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는 아이가 없고 대교에서 운영하는것인지 모르고 예약했는데, 영유아 아이들 데리고 오기 너무 좋은곳 같았어요.
한적하게 힐링하기 정말 좋은곳 같았습니다!
요트 타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안타면 아쉬울뻔했어요. 너무 만족!!
아쉬운점은, 사용했던 분들의 것 인지 머리고무줄 같은것이 샤워실에 그대로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편의점이 안에 없어서 조금 떨어져 있는곳에 가서 사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뷔페 조식은 토,일,월만 운영하고 화~금은 1인1식 조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