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해변까지 2분이면 갈 수 있으며 번화한 가운데 조용한 곳입니다.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헤어드라이어와 일부 물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십니다. 첫날 저녁에 밥먹을지 몰라서 사장님께서 저녁 먹으러 자주가는 식당으로 데려다주셨네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 옥수수 몇개 주셨네요. 방금 요리를 하셨다는게 아쉽네요. 아쉽게도 호텔 사진을 못 찍은 것 같은데, 다음에 강릉에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가성비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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