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실망스럽습니다
1. 온수.. 쫄쫄쫄.. 그나마 미지근
2. 주인장.. 리뷰에는 친절하시다고 하나.. 고객의 입장에서의
서비스 마인드는 꽝.. 제로.. 없음
(몇달 전 부터 계획한 가족여행.. 20만원이나 주고 편안히
휴식을 하러 갔는데.. 옆집에서 아침 6시부터 공사..
좀 시끄럽다 하니. 공사장 가서 앵해를 구했다고 이야기하기고
그걸루 끝... 나머지는 고객이 이해를 하라고..
그 이후로 아무런 조치도 없고.. 퇴실할때 까지 얼굴도 못 봄
미안하간 말 한마디만 들었어도 이렇게 화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3. TV가 고장나서 TV는 작은 걸루 바꾸러 주셨으나
다음날 부터는 먹통.. 올래 안내방송만 소리 없이 보았음
4. 돈벌래가 불 끄니 엄청 나와 돌아 다님.. 불 키면 어디로 숨러 들어가
밤새 불키고 잠
여행을 완전히 망쳐버림.. 아쉬운건 그냥 쥔장의 사과 한마디면
족했은데.. 아무튼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