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이스트 호텔 메츠 후나바시 후기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구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이 종류별로 있는게 좋았고, 지하철 역하고 바로 이어져서 비도 안맞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이랑 연결되어있는 쇼핑몰건물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쾌적합니다! 밤에도 무섭지 않구요 다만 방에서 기본적으로 향신료냄새같은데 나서.. 방을 바꿨는데도 나더라구요 방자체에 베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냄새를 제외하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호텔자체조식이 아니라 같은건물의 식당에서 먹는거더라구요! 생각보다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4가지메뉴중 선택이라 매일 다른메뉴로 돌려서 먹기좋아요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건 호텔에 연결된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는 **세이선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용

전철역에서 가깝고 큰 쇼핑센터가 가까이 여러개 있어서 쇼핑하기 편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여행시 이동성이 좋고 조식이 매우 맛있고 다양함

전 너무 좋았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했던 것이 가장 크겠지만, 도쿄와 좀 떨어져있지만 JR 메츠 신키바 호텔을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안심했고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 목적과 이동동선만 맞다면 이 정도 호텔에 방도 넓었고 jr메츠후나바시호텔이 나름 가성비 좋았던 것 같아요👍 단 토요일은 어디라도 가격이 많이 올라가니 비교해야겠죠??!! 짐이 많이 생겨 출국 이틀전 나리타로 짐을 보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교통편~ 주요 쇼핑을 할수 있는 도쿄는 아니지만 제가 자주 가는 미나미후나바시 또는 마이하마쪽과도 이동하기 부담없었고, 도쿄역도 쾌속,급행 타면 적당히 가성비 대비 다닐만 했습니다. 나리타에서도 시간에 바로 온 전철 케이세이라인을 타고 들어왔어요~ 후나바시로 쾌속,급행이면 빨리 도착!! 📌쇼핑~ 토부백화점,이토요카도(수퍼), 기가다이소(대형), 돈키호테가 역주변에 있어서 좋았는데, 늦게 다니느라 제대로 이용 못했네요~ 📌조식~ 간단히 먹기에 좋았습니다. 전 마구로 아보카도덮밥을 메인으로 먹었는데. 여행자라면 한 끼 정도는 먹어볼만한 적당히 가성비 좋은 신선한 조식이었습니다. 📌편의점~ 역 주변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전 로손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네요.. 로손은 우라야스에서 이동하면서 필요한 건 사왔던 것 같아요. 📌음식~ 역앞에 히로라는 라멘집도 맛나게 먹었고~ 일단 토부백화점이 JR후나바시역 바로 옆에 이어지니 지하식품관을 이용해도 좋을듯요~ 전 케이세이후나바시역내에 있는 요시노야를 이용했는데, 나름 장어덮밥 맛나게 먹었답니다.

후나바시역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고, **세이후나바시역도 100여미터 이내에 있어요 1층에 쇼핑몰이 있고, 역과 토부백화점이 붙어있어 쇼핑 및 먹을거리 사는것도 편합니다. 안내데스크는 6층, 2층에는 스타벅스가 있구요 어메니티는 체크인시 별도로 챙겨가면 됩니다. 룸청소는 4일중 1번만 했구요, 청소를 안할때는 수건, 생수등 필요한 물품만 주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체크인,아웃은 기계로 하지만, 직원이 도와줍니다 긴자역까지 40여분 걸리는것 같아 시내로 나가는데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가성비좋고 깨끗하고 역과도 가까워 다시오면 또 묶을 의향 있습니다

키오스크가 있어 체크인/체크아웃 다 편했습니다 친절이나 서비스 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샤포 백화점이랑 연결되어있어 찾아가기도 너무 편하고 1층에 대형 마트가 있어 간단하게 도시락 사먹기도 편했습니다~

체크인 방식이 독특하네요. 체크인시 어메니티도 따로 챙겨야했는데 캐리어에 짐도 많은데 번거로웠어요. 그리고, 방에서 퀘퀘한 홀아비냄새가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아무리 방향제를 뿌려도 소용이 없더라구요ㅜ 위치는 넘 좋았습니다.

좋아요 커디션 뷰 접근성 편의시설 최고

편하게 잘쉬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깨 놀다가 자기에 좋은 곳입니다. 위치도 후나바시역에서 내리면 바로 위에있고 호텔도 굉장히 깨끗하고 넓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공항, 역 모두 접근성 최고

후나바시역 직결. 0분 이동. 아침 식사의 아보카도 참치 덮밥이 건강에 좋았습니다. 프런트 6층에서, 방은 그 이상의 고층층이므로, 역이나 기차의 소리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매우 청결하고, 아늑하고, 일도 맡았습니다. 프런트에 센스가 좋은 입욕제가 많이 두고 있어, 사용하고 싶어져 3일간, 몇번이나 욕조 이용했습니다. 서서히 도내의 호텔에서 역까지 조금 걷는 것보다, 더운 여름은 역 직결이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파이므로, 리피해 버릴 것 같습니다.

혼자 숙박했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만 프런트에서의 정중한 대응에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의 짐을 쾌적하게 맡겨 주시고, 매우 살아났습니다!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