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호텔 다이젠(Business Hotel Daizen)

JAL 락 팩으로 예약했습니다만, 이틀 전에 확인의 HP 게재의 전번이 아닌 전화가 있어, 나오지 않으면 SMS로 오늘중에 연락하지 않으면 취소한다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당일 예정 시간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에는 아무도 없었고,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온 손님과 체크인까지 2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입지는 마츠나가역에서 5분 정도로 역전거리의 한쪽 뒷거리이므로 선술집·오코노미야키야·스낵·로손과 도보 3분 정도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눈앞의 입체 주차장 시설의 8대분입니다. 프런트 옆에 있던 이자카야의 쿠폰을 받았습니다만, 이미 기한이 끊겼습니다. 설비로서는, 어쨌든 낡고 청소도 러프입니다. 숙박한 3층의 방은 문건설이 나쁘고 좀처럼 열쇠가 걸리지 않고, 화장실도 없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셀프서비스로 프런트의 겨드랑이에서 취해 갑니다만, 여성 목욕탕이 없기 때문에 가족 여행에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차로 5분 거리에 레트로 목욕탕(어른 450엔, 주차장 35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