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역과 가까워서 너무 편리했어요! 하카타 역도 걸어갈 정도의.수준이라 캐널시티, 하카타역도 구경하고 텐진역도 도보 5분이면 도착해서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숙소는 6박7일로 길게 잡고 여행을 했는데 3층에 공용 주방과 음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냉장고도 공용으로 3층에서 이용해서 방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큰 것 같아요! 음식을 3층에서 데우고 먹고 바로 치울 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공용 식기류, 그릇도 있어 편리했어요!
또 숙소에서 진행하는 가이드 분이 무료로 후쿠오카를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하니 날짜 되시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11,22일에 진행하는 걸오 알고 있엉ㅅ!
다음에도 후쿠오카를 가게 되면 저렴한 가격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탕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ㅠ 치약과 칫솔은 챙겨가시는거 추천해요! 칫솔모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개운하게 닦이는 느낌이 없어요ㅠㅠ 치약도 시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이 텁텁합니다. 환경도 아낄 겸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방은 항상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