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호텔 텐진(Plaza Hotel Tenjin)

연박으로 이용했지만 수건이나 휴지 등은 로비에서 직접 받으러 가야함 어메니티는 여러가지 있고 편하게 가져갈수있게해놨음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한데 한두분정도는 좀 불친절함

방 불이 어두웠습니다. 밤에 누가 똑똑거려서 잠에서 계속 깼습니다. 이불 재사용하는게 별로네요 위치는 거기서놀거면 ㄱㅊ습니다

후쿠오카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번화가에 있어서 근처에 음식집이나 술집갈때도 편해서 좋았어요. 아카사카역에서도 그렇게 별로 안멀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ㅎㅎ 적당한 가격에 잘 머물다갑니다.

다이묘 중심에 있어 쇼핑하기에 위치상 최적이었습니다. 돈키호테도 가깝고 아카사카역도 5분이면 가서 공항선 타면 되서 편해요. 방크기도 생각보다 더 커서 캐리어 두명이 풀어놓고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시설이 좀 오래됬지만 깨끗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뭐 그렇다하게 좋진 않아요!

7월에 방문했을때보다 청결도가 떨어짐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지하철역과는 꽤 거리가 있음 캐리어가 무겁거나 짐이 많을경우 이동이 조금 힘들수 있음 어메니티 제공은 편리함 호텔과 직접적인 연락은 채팅 혹은 메일로만 가능한 점이 매우 불편함

굉장히 저렴하게 3박에 17만원정도로 예약했는데 딱 가격만큼 했습니다 혼자 지내기 좋은 아담한 룸크기였고 화장실으 세면대나 욕조의 물곰팡이가 좀 보였어요 드라이기 놓는 바구니에도 먼지가 있었숩니다 이거를 제외하면 시설들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위치도 호텔 나가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로손이랑 세븐 있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교통도 걸어거 5분정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랑 지하철역 등등 있고 돈키호테도 걸어서 5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드럭스토어도 가까운 거리에 3개쯤 있었고 호텔 뒤쪽으로 1분정도 걸어가면 일본마트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룸이 아닌거 참고하세요! 로비에서 슬리퍼 나눠주니 가지고 들어가세요 화장실에 핸드워시랑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다 배치 돼잇습니다 콘센트는 화장대쪽에 딱 하나만 있더라구여 저렴하게 지내다 오기 좋았습니다!

혼자여행하기 좋았어요. 카드 분실했는데 먼저 연락도 주시고ㅠㅠ 다이묘랑 가까워서 쇼핑목적이신분들은 굿

위치도 좋고 시설도 괜찮은데 방음도 안되고 좁은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ㅜ 접근성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덩치가 좀 있는 두명이라 세미침대는 좁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좁지 않았습니다.. 금액 감안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주요번화가 근처가 아니라 걸어다니긴 불편했지만 앞에 이자카야도 늦게 까지 하고 편의점도 로손 세븐 일레븐 다있어서 좋아요 시설은 좀 오래되보이나 깔끔하고 있을건 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