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저렴하게 3박에 17만원정도로 예약했는데
딱 가격만큼 했습니다 혼자 지내기 좋은 아담한 룸크기였고
화장실으 세면대나 욕조의 물곰팡이가 좀 보였어요
드라이기 놓는 바구니에도 먼지가 있었숩니다
이거를 제외하면 시설들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위치도 호텔 나가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로손이랑 세븐 있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교통도 걸어거 5분정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랑 지하철역 등등 있고 돈키호테도 걸어서 5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드럭스토어도 가까운 거리에 3개쯤 있었고
호텔 뒤쪽으로 1분정도 걸어가면 일본마트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룸이 아닌거 참고하세요!
로비에서 슬리퍼 나눠주니 가지고 들어가세요
화장실에 핸드워시랑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다 배치 돼잇습니다
콘센트는 화장대쪽에 딱 하나만 있더라구여
저렴하게 지내다 오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