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Sutton Hotel Hakata City)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혼자 이용 하기에는 적당한거 같아요. 둘 이상 한방을 쓰기에는 좀 작을거 같아요. 화장실이 너무 문열자 마자 있어서 그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 시설은 괜찮아요; 방문 열면 바로 침대; 욕실문 미닫이 나무문; 방음이 약할꺼 같던데 우리가 머무를땐 조용해씀

위치가 최고입니다 3층 아침부페 조식 최고 입니다 여기 호텔은 물 페트병 2개 줍니다 .

위치는 하카타역과 가깝고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시설이 노후되어 방에서 오래된 냄새가 납니다 침대가 그리고 너무 딱딱해요 ㅠ 그리고 중앙난방인건지 객실이 너무 더웠어요 가성비만 생각하면 좋았는데 시설 따지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다 그래도 이틀 잘 묵었어요!

객실 바닥이 플로링그여서 지난번머물고 다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거의 만족하는데 이번에 머물땐 욕실에 물받고 반신욕을 하는데 어디선가 곰팡이 냄새가 계속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원인은 바로 타일사이 였습니다 보통은 흰색으로 줄눈이 처리되있으나 이 호텔은 색이 어두워서 그냥 깨끗한줄로만 알았는데 엄청 더러웠습니다 다른곳은 청소 잘 되었으나 이곳은 오염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청소를 못한것 같습니다 5박 머물며 청소는 욕조사용한 다음날 한번만 부탁하였고 수건 교체만 받았습니다 그 후론 반신욕안하고 욕조에서 샤워만 언른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벽간 소음이 심해서 옆방 쿵쿵소리에 자다 새벽에 깨서 피곤했네요

이번 여행에는 도로쪽 룸을 배정을 받아서 소음이 있었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호텔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동을 하기 편리 합니다.

일본호텔 치고 방과 화장실이 넓었고, 바닥이 마룻바닥이라 좋았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정도. 호텔 나가자 마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버스타고 다니기 좋았어요. 코로나 전에는 호텔 앞 버스정류장에서 공항가는 버스 노선도 있엇다 하던데. 코로나 이후 없어졌다고 하네요. 아쉽습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우버 콜도 편했습니다.

두달에 한번은 후쿠오카를 방문하는데 호텔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했고 방도 넓고 침대도 커서 두명이 보내기에 편했어요.샴푸나 바디.폼도 질이 좋았어요.숙박비도 다른곳에 비해 저렴해서 가섬비도 굿입니다.한큐백화점도 멀지않아 좋았어요.

대부분의 식당, 판매점, 교통의 중심인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쉬움.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 열쇠로 열고 잠그는 구조이고 안에서 2중으로 잠글수 있음.객실 내부 전체가 나무 마루였는데 청결했음. 다만 화장실도 나무재질이고 배수구가 따로 없어 물이 튀면 안되는 구조라서 조심스러웠음. 샤워 커튼에서 냄새가 나서 교환요청했음. 연박을 했는데 청소와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심. 1회용품을 로비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서 쓸수 있음. 1회용면도기,양치세트,면봉과 화장솜, 샤워타올 등이 있음, 수건은 큰수건 2개 작은수건 2개 샤워가운2개, 발수건 을 매일 갈아줌, 작은 드라이어 있음. 큰 드라이어 가지고 가서 사용하려 가져갔는데 전압차이여서인지 작동이 안됨. 전반적으로 연박하기에 좋았음. 가성비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