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테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코믹 & 북 후기

리뷰보고 선택한 곳이예요 역과 가깝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확실히 역과 가깝고 옆에 패밀이마트 바루뒤에 신신라멘 본점 오픈런하기 좋아요 다이묘, 이와타야,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등 차타기 애매한 거리라 그근방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근데 생각보다 방이 너무 좁고 입구에서는 담배냄새 비스무리한게 나서 오갈때마다 너무 불편했어요 여기는 가족이 여행오긴 너어무 별로 친구나 아님 혼자여행족에게 적합한것 같아요 위치땜에,선택했지만 아이랑 오긴 별로

금액 매우저렴 인당 4만원대에 예약! 침대사이즈도 적당하고 침구류 깨끗한편. 1층 로비에 만화책과 어미니티있어서 챙겨서 올라가면됩니다. 그리고 캐리어 공항으로 보내주는 서비스 있어요1200엔입니다 편히 여행하실분들은 추천 저는 근처 다이마루 백하점에서 카고패스로 보냈는데 28인치 1100엔 기내 20인치 550엔 이였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신청하세요~ Tmi.호텔 조명이뻐서 사진 잘나와요.

1. 위치완전좋음 (텐진역 바로앞, 텐진역 근방 3,4분거리 텐진지하쇼핑몰, 파르코쇼핑몰, 이와타야백화점 등 완전 쇼핑거리) 2. 방은작음 ㅠ ( 일본 중심가 호탤은 어쩔수 없는듯…:오사카도 그렇구 ) 3. 방음 완전잘됨 꿀잠 4. 난방 잘나옴 5. 화장실완전 깨끗 6. 조식은 무난 (걍..? 아주좋은건 아님 1층 로비에서 식사인데 걍 그람 ㅋㅋ)

1. 위치 : 우버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위치 만족, 특히 미난텐진/이온쇼퍼즈가 바로 앞에 있어서 미나텐진 갔다가 쉬고 또 이온쇼퍼즈 갔음! 도보 1분 거리에 패밀리 마트 있음 2. 청결 : 화장실 냄새 안 나고 침구류 바닥 등 모두 깨끗함 3. 크기 : 성인2 아이(7살)1 3인 가족이었는데 가운데 탁자 빼고 침대 붙이니 침대가 매우 넓어짐..아이2명도 가능할듯..불편없이 3명이서 잘잠. 캐리어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펼칠 공간 충분히 됨. 화장실은 무지 적으나 적응됨 4. 소음 : 옆방, 윗방 소음 전혀 없음. 다만 밖에서 일상생활 소음 정도. 술 취한 사람 없음 5. 친절 : 체크인 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했고 예약하고 나서 메일로 중간층/뷰 좋은 곳으로 해달라 했는데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칼 답장메일 왔고 9층 중에 5층 배정+끝방으로 그나마 젤 좋은 뷰!! 6. 기타 1) 로비 담배냄새 : 쩔은 냄새는 아니고 샤워 후 담배 피고 나온듯 한 냄새..? 불편한 정도는 아님 2) 냉장고 성능 : 일본 냉장고 성능 안 좋다 하던데 여긴 조절 잘 못 하면 물 얼음..아이스크림 쌉 가능 3) 와이파이 : 끊김없이 잘됨 4) 티비 : 일본 방송만, 넷플 유투브 안됨 5) 콘센트 : 침대 머리맡에 usb 코드 두개나 있어 콘센트 필요 없음. 불 끄는 것도 머리맡에 다 있어서 편함 6) 난방 : 냉난방기 있어 따뜻하게 바람 잘 나옴 7) 환기 : 창문 나름 많이 열려서 환기 가능 8) 일회용 슬리퍼 있어서 따로 준비 안 해도 되고 유아용 슬리퍼랑 칫솔, 병아리 목욕 스펀지 어매니티로 따로 줌 9) 물 수압 쎄고 잘 내려감 10) 트립닷컴+KB카드 할인 이벤트 적용이 젤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일듯..숙박세도 포함해서 결제 됨. 참고로 무료 투숙하는 아이는 숙박세 없음 11) 청소는 원하면 해준다 하는데 4박 하는 동안 굳이 안 했고 매일 수건이랑 쓰레기봉투 가져다 줌 12) 제공되는 물은 없음

저렴하게 잘 이용했어요.위치가 좋아서 버스도 지하철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미나텐진바로앞 굿~~ 재방문 의사 있어요~

맛집 쇼핑 가볼 만한 곳 다 도보권인 위치가 정말 좋은 숙소에요!! 가성비도 좋아서 나름 저렴히 잘 있다가 갑니다 부부여행이라 괜찮았지만 지인끼리 간다면 화장실 이용이나 방이 좁아서 힘들 수 있겠네요! 캐리어 26인치 두개 활짝 열어둘 수는 있지만 좁고 화장실도 너무 좁았어요 그래도 냄새 안나고 수압 좋고 매일 수건 갈아주시고 휴지통 비워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안에는 다 깨끗한 새거 느낌입니다 편의점도 다 가깝고 좋더라구요! 주말인데 다른데보다 저렴했어요 가깝게 포장마차들도 있어서 좋아요

위치는 진짜 너무 만족했던 호텔 맛집과 돈키호테 볼거리 다 근접해있음!! 텐진역과 가까움 방은 좁지만 다 용서가 되어뚬 후쿠오카가면 또 가고싶은 가성비 숙소

숙소가 텐진역에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고 든든하더라구요. 화장실은 조금 좁지만 일본 숙소는 뭐 다 비슷한 수준이고 아이용으로 침대 안전바 부탁드렸는데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일본호텔이 다 그렇듯(?) 작지만 알차게 시설이용가능하고 , 티비는 다 일본어라ㅜ 넷플이 안되서 아쉽네요 . 조식은 깔끔하니 잘 나오는것같습니다. 위치토 텐진역이랑 가까워서 텐진위주로 묶으시러면 괜찮아요. 바로뒤에 신신라멘도 있어서 웨이팅도 길지않게 바로먹을수있었고 이와타야백화점 다이마루도 다 걸어가고 괜찮았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텐진역에서 너무 가깝고 오호리공원도 걸어서 갈수 있으며 그외 파르코 미나텐지 지하상가도 모두 걸어서 가까워요! 또한 후쿠오카시 동물원도 한번에 가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사진보다는 더 넓었고 너무 답답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좋은가격에 편히 묵었습니다. 카페트라 먼지가 조금있었지만 위치가 아주 좋고 깨끗했어요. 재투숙의사 있습니다. 굿

주말 1박 16만원대에 숙박했습니다. 이 호텔을 택한 이유는 미나텐진 쇼핑을 위해서 였는데 3-4분거리라 가까웠고 바로 뒷건물에 패밀리마트 있어요 신신라멘 본점이랑 가까워서 오가다가 사람없을때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호텔 화장실에서 냄새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혀 나지 않았지만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 치고는 유튜브 넷플 지원이 안되거나 올드한 느낌이 아쉬웠어요 트윈룸이라 좁은 느낌은 없었고 끝방이라 소음도 없었습니디. 직원들은 투숙객에게 무관심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눈마주치면 늘 인사해주는 타 호텔과는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편한건 아니였어요 호텔에서 택시 부를때 300엔의 서비스비용이 있으니 우버 추천합니다.

위치좋고 친절한 직원. 적당한 크기. 보통의 비즈니스 트윈룸 사이즈. 조식도 괜찮습니다. 체크인시 한국인 직원이 계셨어요. 근데 정말 와이파이 구립니다. 안터져요. 6층 중간방이였는데 너무안터져요. 1층에 카운터옆에 흡연실이 있어선지 로비에 담배냄새가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