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와 수압은 매우 좋으나
변기 물내리면 휴지같은건 제대로 안내려갑니다.
에어컨이 아니고 에어선풍기 입니다.
4월이지만 창문 열고 잤습니다.
방충망 되는 구조도 아니라 모기 들어오구요.
에어컨이 중앙난방마냥 되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매우 더워요.
가운, 슬리퍼, 칫솔치약, 면도기, 고무줄, 타월 등 필요한 용품은 10층 카운터에 셀프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쓸데없이 카운터가 10층이라 좀 번거롭습니다.
방 청소가 싫을시 문에 자석 붙여두면 되는데
방 청소를 하더라도 쓰레기와 수건만 채워줍니다.
침구류 교환은 별도로 카운터에 문의해야해요.
편의점은 나름 좀 멀어요.
두블럭 세블럭정도?
하카타나 텐진가기에도 좋은 위치는 아니에요.
후쿠오카는 하카타 또는 텐진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다른 호텔이랑 가격차이는 크지 않다는 점.
체크인시 1200엔 별도 지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