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기온 구시다 쉬린 후기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돌아다니느라 호텔에서 오래 못 있었던게 아쉽네요. 대욕장에서 피로도 풀고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넘 좋았습니당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트윈룸 & 4인룸 사용했는데 시설적으로나 위치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 비용은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만큼에 몫을 하는거같아요 맥스밸류도 바로옆이고 캐널도 바로근처고 good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호텔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방은 리뷰에서 보던것처럼 엄청 좁은 수준은 아니고 기내캐리어 두개 펼쳐둘 수는 있어요! (펼쳐두고 생활하는건 어려울것 같아요) 하카타역에서 15분거리 캐널시티에서 5분거리 텐진까지는 자전거타면 1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근교 여행을 위해서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추천합니다. 대욕장은 생각보단 작았지만 (샤워부스 6~7개 정도?̊̈ 탕은 두개) 회전율이 빠른것 같아서 적당하다고 생각됐어요! 청결도가 살짝 아쉬웠는데, 방이 그냥 보기엔 깨끗해보이는데 바닥에 뭐가 많이 떨어져있었어요..! 바닥에 뭐가 있길래 주웠더니 엄청 두껍고 큰 발톱이라 비위상했네요… 발톱말고도 과자?쿠키? 부스러기 같은것들이 있었어요! 이부분만 보완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재패니즈더블룸. 작을것을예상했지만 생각이상으로작아서 캐리어펼치기어려웠네요 그리고 침대바로위에 환풍기가있어 바람나와서 춥고요 다른건좋았는데 저런점들이 아쉬웠네요 위치는참좋아요

후쿠오카 여행 갈 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호텔 왠만한 곳은 다 가 본 것 같은데 제 원픽은 크룸 기온이예요. 깔끔하고 무엇보다 대욕장 관리나 수질도 너무 좋아요. 세미노천탕이 있어 다양하게 온천을 즐길 수도 있구요. 교통도 나나쿠마선 바로 앞이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크룸 하카타보다도 저는 더 편하더라구요. 이번엔 트윈룸에 혼자 묵었는데 공간도 넓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늘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료칸 형태의 룸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좁아서 캐리어를 열어놓기는 좀 힘들었어요. 화장실, 욕실은 꽤 커서 좋았고 욕조가 생각보다 깊어서 반신욕도 가능했어요. 한국인 호텔리어가 있고 영어로도 소통 가능했어요. 공용온천은 깔끔하고 한국 목욕탕 느낌이었고 괜찮았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마감해서 아쉽네요. 위치는 좀 걸어야해서 힘들었는데 가장 큰 단점은 방음이네요. 전혀 단 1도 방음 안돼요. 벽간 측간소음 심해요. 계속 윗층 쿵쿵거리고 복도에는 애 울고 복도 지나가면서 말하는 소리도 다 들려서 당황…

일단 처음 체크인할때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구사항을 최대로 반영해줄려고 노력해주셔서 만족합니다. 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있어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침대4개라서 4명이 완전 편하게 지냈어요 또오고 싶네요 일본 호텔 중에 넓은 편이에요 로비에 한국어 가능한분이 한분씩은 계셔서 어려움 없었어요!! 조식은 전체적으로 제입맛에는 조금 짜고 달았지만 밥에 계란 비벼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 카레도 맛있어요

위치도 역 바로앞이라 하카타, 텐진역 각각 한정거장이라 좋았어요. 대욕장은 물이 정말 깨끗해서 여행 피로 풀기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후쿠오카 가더라도 또 묵고 싶네요

깔끔하고 너무 좋았다. 특히 대욕탕이 너무 인상깊고 시설도 다 깔끔하니 좋다. 넓지않은건 일본 특유 호텔이라 인지하는게 좋을듯

니시테츠 크룸 기온 호텔에 세 번째 숙박이예요~ 후쿠오카 올 때마다 잘 쉬고 갑니다. 항상 청결한 편이고, 가격 대비 룸 크기도 양호합니다. 그리고 창문이 있어서 좋아요. 조금 열리긴 하지만 그래도 환기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트리플룸, 트윈룸, 더블룸 다 숙박해봤는데, 좌식이 불편하면 일반 트윈이나 더블룸 괜찮고, 카페트 싫으시면 다다미방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항공사 승무원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 곳 같아요! 위치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하카타역, 텐진역 바로 근처는 이 금액에 이 정도 객실컨디션 기대하기 어렵고.. 다른 호텔들 이용하다가 여기로 정착했는데 좋은 것 같아요~ 캐널시티 가깝고, 하카타역, 나카스 근처는 걸어서 가능하고, 텐진에서 들어올 때 택시 이용하면 1,100엔~1,200엔 정도 나오는데 2~3인 일행 있으면 가격도 괜찮아요!

하카타역 도보 10분, 텐진역 도보15분이고 호텔바로 앞에 지하철역 있어서 위치좋아요 대욕장 있어서 피로풀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깨끗하고 대욕장 좋았어요 ㆍ사우나가 없어 조금 섭섭했지만 ᆢ최고의 위치.. 하카타와 텐진의 딱중앙 바롬호텔 문앞 지하철,기온역 5분 최고 직원들이 ᆢ쫌 ᆢ넘어갈만 함 ㆍ

와 여기 호텔 위치며 청결도며 서비스 다 대대대대만족입니닷.! 근처에서 지하철타기에도 바로 앞이고 24시 마트랑 편의점 돈키호테 식당 하카타 캐널시티 나카스강 등 넘 조아용 조식듀 깔끔 알차게 나오고 직원도 친절에 캐리어도 맡기게 따로 있고 깔끔하며 방도 정사각형으로 넓게 잘 트여져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