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난 크리스탈 호텔(Shonan Kamakura Crystal Hotel)

후지사와 역 바로 HP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멋진 양옥. 도그랑이나 포토 부스, 강아지용 메뉴 등 애견과 함께 묵을 수 있는 호텔이라는 컨셉에 매료되어 예약. 쇼난 프렌치 풀 코스 디너(1박 2식 포함) 프리미엄 디럭스 트윈(53㎡) 큰 시몬스 침대에서 잠자리 기분도 좋다. 방에도 애완 동물 시트가 완비. 사진 빛나는 명소도 많아, 채플이나 로비, 방, 특히 6층의 포토 부스는 대단했다! 식사도 가마쿠라 야채를 사용한 풀 코스 디너, 아침 식사는 애프터눈 티와 같은 설비로 구운 가게가 제공되어 대만족. 채플이나 다른 방도 제대로 가서 보여 주셔서, 곳곳에 고집을 느꼈습니다.

9층에 숙박.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비상구는 전기는 끊어져 치카치카, 복도도 실내도 카펫은 흘러넘치고, 벽은 검은색으로 벽지가 뭔가 곳에서 벗겨져, 조명에는 먼지 벌레의 그림자가 있어, 욕실은 희미하게 , 바닥은 검게 곰팡이 있어 기분이 나빠, 매우 보통으로 판매해 좋은 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체크인 대응을 한 노인 여성, 언동이 따뜻하게 방으로 안내하겠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접수로 돌아와 숙박 명부를 쓰고 잊었다고 다시 불러 사과 없음. 대응 전반이 매우 호텔의 프런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인물. 예정이 있어 다른 쪽으로의 이동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멈추지 않고 숙박, 후일 호텔 사이트에서 문의하면 부 지배인을 자칭하는 쪽보다 이쪽의 이름을 잘못한 회신이 도착해, 회신 내용도 「호텔 협회의 회합으로 토론한다」등 요령 얻지 못하는 것. 호텔 스테이를 좋아해서 당일치기가 가능한 인근에서도 자주 이용합니다만 정말 유감스러운 숙박이 되어 떠올리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집니다. 혼례가 메인의 호텔인 것 같습니다만, 전 당박하는 게스트가 실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혼례 이용도 앞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도태해야 할 시설이라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The outlook of the hotel is classic. Their lobby is gorgeous. However, our room is a bit old. Staff are friendly too.

Oddest of hotels. It’s a 10 story hotel that in reality a wedding chapel with rooms. My 10th floor room had three small windows with bathroom glass obscuring any view, and was decorated with plastic ivy. A couch with stained upholstery graced one end of the room, but as there were no table or bedside lamps, there was no reason to sit on it.

We are not sure why there was a dog-themed event going on. The hotel was nice, staff were great, but we didn't see any indication of it beforehand and it was quite a surprise.

フロントや建物はブライダルでも使うのでとても綺麗でした。部屋の建具などは若干古いのでそれなりの感じです。総じて良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換気扇がきいていない。カーペットカビある。

床が清潔だとなお良いと思いました。

スタッフ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