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고류 후기

가성비 료칸을 찾다가 예약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셔틀을 이용하니 편해요 다만,근처 식당이 1개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저녁을 굶었습니다. 호텔안에는 먹을것을 따로 팔지 않아요 오래된 료칸이지만 좋았어요. 룸 내 냉장고는 더러운편이여서 이용하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추웠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일본어 할줄알면 더 좋지만 일본어가 안되도 충분히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고류는 역사적인 료칸이라 역에서 좀 떨어진 것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그중에도 온천이랑 숙소 앞에 펼쳐진 가와구치코 호수뷰가 최고였습니다. 저희는 후지산 등산을 하고 와서 아침저녁으로 온천했더니 여독이 다 풀렸어요! 다만 트립닷컴에서 예약할때 방 사진이 잘못 게시되어 있어서 원했던 방이 아니라 다른 방에 묵었습니다. 사진 말고 룸명을 보시고 예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홈피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트립닷컴이 더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 영어에 능숙한 호텔리어들께서 친절히 맞이해줍니다. 스낵 간식과 깨끗한 물, 여러 음료가 무료 제공됩니다. 매점과 자판기에서 간단한 음식 먹을 수 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의 욕실과 온천탕, 노천탕이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물도 좋고 어매니티도 좋아서 피부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조식 뷔페도 일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맛있습니다. 친구들과 고류 호텔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욕탕과 전경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커플과 넷이서 묵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드려요! 료칸도 좋고 시설도 노후되긴 했지만 관리가 잘된것 같아요

호텔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벚꽃 정원이 있습니다. 그 방은 나에게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했다. 객실은 한쪽에 위치하고, 큰 창문 2개가 있어 빛이 충분히 들어오고, 가와구치 호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뷔페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레드와인, 맥주, 그린와인도 포함됩니다. 남편이 정말 행복해했어요 😃 그리고 음식도 다양했어요. 직원들의 태도도 매우 좋고 세심했습니다. 호텔에는 주차장🅿️과 온천 ♨️이 있어요.

패키지에 뷔페 스타일의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 온천, 저녁 식사용 무료 플로트 액체, 무료 커피, 음료, 간식, 무료 셔틀 버스, 특정 시간 동안 제공되는 도서관과 같은 추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가치 면에서 좋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드 라인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영어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건물이 매우 오래되어 약간 낡았고, 리노베이션을 고려해야 할 때이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우리가 늦게 도착했는데, 그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피곤해서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온천복은 객실이 아닌 로비에 있습니다. 노천 온천은 크지는 않지만 붐비지도 않습니다. 방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이라 꽤 큽니다. 역에는 하차 지점이 지정되어 있지만 픽업 서비스는 없습니다. 빨간색 노선 버스 정류장이 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도보로 약 20분 정도 1층 도서관에는 일본 만화책이 많이 있어서 읽을 거리가 많아요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포함된 후롱 호텔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갔던 날은 눈이 내렸고, 꽤 추웠어요. 오후 3시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온천으로 갔는데, 그러자 마침내 몸의 추위가 사라졌습니다. 1층과 2층에 온천이 있는데 두 곳 다 이용해보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특히, 호텔 주인이 1층에 마련한 독서바가 있는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 주인은 이 독서바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당시의 작업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고, 이런 작품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추억을 남기기를 바랐다고 한다. 밤에 호텔 입구에서 볼 수 있었던 불꽃놀이는 날씨 때문에 우리가 상상했던 것만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가와구치코 버스 정류장에서 약 1km 떨어져 있습니다. 후지산은 볼 수 없지만, 호숫가에는 고유한 풍경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이 몇 군데 없지만, 호텔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식 더블룸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비교적 깨끗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객실문의 좌우에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하고 나서 보니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온수관이 밤에 새더군요. 저녁 11시가 넘었기 때문에 웨이터에게 수리를 요청하지 않고 바로 껐습니다. 뜨거운 물 밸브 때문에 얼굴을 씻을 때 차가운 물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의 물 조절 밸브가 고장나서 물의 온도가 쉽게 과열됩니다. 호텔에는 가와구치코 역까지 무료로 데려다주는 차량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서비스 지향적이며 30분 전에 알려줄 것입니다.

호텔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볼 수 있었어요.

좋은 곳이지만 운전하면 접근하기 쉽습니다. 호텔에 전화하여 셔틀 버스 픽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 동안 로비에서 간식을 제공합니다.

위생: 깨끗함 환경 :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 서비스 : 로비에서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저녁 식사는 보통 수준입니다. 위치 : 버스정류장 맞은편, 호수를 따라 몇 걸음만 가면 후지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