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ukuna

1박에 12,000이 넘는 가격이 정말 비싸요 방도 크지 않고 일본식이에요 도쿄 긴자의 고급 호텔에서 막 와서 아직은 조금 익숙하지 않지만 저녁은 다음은 플러스입니다. , 모든 요리는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식사 후 방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온천에 가지 않았습니다.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수영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크네요. 방 발코니에서 보이는 후지산 전망은 괜찮은데(단, 눈에 거슬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호텔의 위생 문제인지, 벌레가 너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편과 저 둘 다 팔에 발진이 나서 너무 가렵고, 남편의 팔이 더 심하고 부어서 빨리 약을 발라줬어요. 아침 식사는 비교적 일반적인 뷔페입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 수준은 내가 머물렀던 모든 일본 호텔 중 최악입니다. 1박 8,000위안(1박 2식) 저녁에는 뷔페와 3가지 서양식 요리가 제공되며 저녁 식사의 질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아침 식사도 뷔페이고 수준은 기껏해야 3 성급 호텔이고 정말 맛있는 음식이없고 너무 캐주얼합니다! 체크 아웃 할 때 총지배인 Taifei가 방으로 가서 체크 아웃하기 전에 두 개의 객실 카드를 프런트 데스크에 넘겨달라고 요청했는데 어떤 호텔도 이렇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일본 호텔의 웨이터는 손님을 매우 존중하지만, 이 KUKUNA의 웨이터는 매우 캐주얼하고 손님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環境服務都很不錯，房間正對富士山，邊泡温泉邊看富士山的感覺真好，晚餐的牛肉也超級棒，吃完我單獨走加了一份！

Everything was great, good view of mt. Fuji from room, but there is no body lotion (best room type with private onsen, ¥88,000 per night), have to go the public onsen to get them. 一切都很好，房間有很好的富士山景觀，最麻煩是房間沒有潤膚露（訂的是最優的帶私人風呂房型，房價每晚¥88,000），潤膚露只放在公眾溫泉，這是唯一麻煩的地方。

We absolutely loved this hotel. Our room (one with a private onsen on the terrace) was huge and had everything we could possibly have needed - fridge/freezer with complimentary sparkling wine and water. Tea, coffee and biscuits. Nightly chocolates. Tons of bathroom amenities and a range of clothing to wear in the resort and in the room. Our private onsen was the perfect temperature and had a fantastic view of Fujisan. The bed was huge and comfy. Lighting was really intelligently placed and there were plenty of plug sockets too. The food in the restaurant (4 courses plus anything you want from the buffet!) was excellent both nights and they kindly adapted one course to suit us as we don’t eat meat. Breakfast was generous too with a range of Japanese, other Asian and Western options. There were few Westerners staying when we were there. The English language skills of the staff is variable but with smiling, guessing and google translate we all managed to make ourselves understood and we found everyone very friendly and patient with our horrible Japanese! All in all, our stay was perfect and we hope to return one day soon!

The hotel staff was super unprofessional that lead us to the wrong way! Which spent us 2 hours to get to the correct place! And i sent email to the hotel, they don't even give me a reply or any apologize! Super bad service that i have never seen! Super not recommend!!!!! Don't go!!

2ヶ月前に何とか予約が取れ、長らく闘病生活を送っていた母を連れて宿泊しました。 到着後、すぐに車椅子を手配していただいたり、宿泊前々日の相談にも関わらず、母の誕生祝い用のメッセージプレートをご用意いただいたりと、至れり尽くせりでした。 お部屋も綺麗で明るく、食事も美味しく、何より露天風呂から見る富士山は絶景で、全てにおいて大変満足いたしました。 この度のスタッフの皆さんの笑顔と気配りに感謝いたしま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一昨日は母が脱衣所で具合が悪くなり、そこにいらしたお客様とスタッフの皆様に大変親切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お食事もお部屋まで持ってきて頂き、メニューにないお粥まで作って頂い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また食事の時間も自由でよろしいですと言って頂いて大変助かりました。体調もおかげさまで良くなり、チェックアウト時もスタッフの皆様心配して出てき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次回は自己管理を良くして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その節は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チェックイン時の女性スタッフは笑顔が素敵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狭いと感じてしまった。 館内着の服に髪の毛がついていたり お部屋の露天風呂には落ち葉が沢山落ちていた。 夕食の時間を選べず早い時間に決められていたのも残念だった。 夕飯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紅葉を見に行くため送迎バスについて外にいたスタッフに伺った所、とても態度が悪く腹が立った。 誕生日ケーキも溶けてて残念。 全体的に値段の割にはサービスレベルが低いと感じて残念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