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사도르 알벤사이레(Albenzaire Hotel Asador)

우리는 그라나다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길가에 위치한 곳인데 차가 많은 것을 보고 우리는 멈췄습니다. 우리는 타파스를 원했지만 먹으러 들어가면 라운지나 입구 테이블에 있는 샌드위치만 허용합니다(재미있는 것은 입구 테이블에서 바로 메뉴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거실에 앉아 식사를 했고 그들은 메뉴에서 우리에게 식사를 제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들이 포함된 디저트를 다른 테이블에 제공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필필 새우와 숯불 치킨 슈라스코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대식가는 아니지만 양질의 음식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치킨이 나중에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해야 하며 실제로 숯불로 만들어집니다. 친절하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 우리가 운이 없었을지도...

고속도로 바로 옆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하룻밤을 묵기에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잘 꾸며져 있고 깨끗하며 기본적이지만 우리 방은 좋은 크기였습니다. 그러나이 호텔을 욕실의 샤워기로 실망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사실 우리는 욕조로 흐르는 물과 샤워기로 흐르는 물 사이를 전환하는 연결 탭이 고장났기 때문에 샤워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물은 아주 천천히 욕조 안으로 흘러들어갔고 남편이 사용하기에는 욕조가 너무 작았습니다. 거꾸로 우리는 식당에서 좋은 피자와 좋은 현지 와인을 먹었습니다.

Excellent !!! 10/10 Beautifull place !

Camas super incomodas, de los años 80. Creo que esos colchones tienen mas años que yo. El agua sale apenas y de buenas mañana no habia agua caliente, humedades en las paredas y un televisor (si se puede llamar asi) que parece una tablet (hotel muy lamentable) He estado en hoteles de 3 estrellas pero nada que ver con este, una gran decepción,no vuelvo ni pagandome.

Ojalá la información que aparece a la hora de reservar habitación fuera cierta. Camas incomodas, colchones diferentes en una misma habitación de dos camas, almohadas antiguas de trozos de esponja. En baño no había secador ni kit de higiene, solo un vaso, toallas y un dispensador de gel. Partes de aluminio de la bañera o******s y manguera de ducha medio rota. Nada de insonorización, se escucha todo, hasta como recogen los platos del bar/cafetería (y eso que las habitaciones estan en la primera planta y el bar en planta baja). Limpieza de habitación mejorable pues la colcha de la cama estaba un poco sucia y había algunas telarañas en las paredes. En definitiva hemos salido muy descontentos y pienso que para estar valorado en hotel de 3 estrellas se podrían mejorar muchos aspectos bási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