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후 물을 갖고 싶다고 프런트의 여성에게 말하면 자판기도 매점도 없기 때문에 부지 밖의 자판기에서 사라고 했다. (호텔에서 물이 없다고 말한 것은 처음) 떨어진 편의점까지 물을 구입하고 방에 컵도 없었기 때문에 로비에 있는 종이컵을 받고 방으로 돌아갔다. 그 후 로비에서 여장다운 여성이 다른 투숙객에게, 조금 전까지 이런 많은 종이컵 있었는데 조금 굳어서 잡고 있던 사람이 있어 이렇게 적어져 버렸다, 그렇게 가지고 있어 무엇에 사용 응, 어리석은 어조로 욕을 했다. 과연 입다물지 못하고 물을 마시기 위해 컵을 받은 고소리가 아니라 둘이서 4정도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근처에 있을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고 로비에서 숙박객의 욕을 다른 숙박객에게 일부러 말하는 실례 극히 없는 여장(게다가 종이컵 도둑 취급) 이런 불쾌한 생각을 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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