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트 마운틴 리조트(Frutt Mountain Resort)

Arrogant, superficial service. Disasterous dinner at Tischli restaurant.

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객실이 매우 큽니다. 매우 큰 욕실. 하지만 커튼이 있는 대형 샤워는 불가!!! 방에 무료 네스프레소와 생수가 있습니다. 통로를 통해 스파와 수영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는 8개의 일광욕 공간만 있습니다. 손님이 많으면 어떤가요? 음식은 테이블에서 매우 좋았지 만 오래 기다려야했습니다. Chef de Service는 이 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했습니다... 호텔을 적극 추천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너무 비쌉니다. 아침 뷔페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성인 2명과 어린아이 2명)는 3일 동안 리조트에 머물렀습니다. 그것은 완벽했습니다: 거대한 방, 매우 현대적이지만 아늑하고 멋진 스파(어린이용도 가능), 매우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위치. 호텔은 매우 멋지고 세련되지만 어린이는 매우 환영합니다 (어린이 놀이방, 어린이 뷔페 식사, 유아용 의자 등). 그것은 완벽했고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Frutt Lodge에 머물고 싶었고 그에 따라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우리는 18개월 된 아들과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3세 이상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더 적합합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가족 호텔은 아닙니다. 호텔은 객실 내 커피 머신을 포함하여 매우 현대적이고 시크합니다.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 - 커피 머신, 유리잔 등은 아들의 손이 닿는 곳에 있어 치워야 했습니다. - 케이블을 포함한 전화기, 램프도 동일 - 방에 기저귀교환대가 없고, 방이 매우 넓지만 기저귀교환대만 있었습니다. - 무르멜리 클럽은 3세 이상 어린이 또는 부모 동반 시 이용 가능합니다. - 방은 상대적으로 방음이 잘 안됨(손님이 도착해서 말하는 소리가 복도에서 잘 들림) - 레스토랑 메뉴: 어린아이에게 부적합한 스파게티 - SPA: 3개의 물 수영장(아기 수영장 24cm 높이 36C°, 대형 수영장 약 150cm 높이 36C°, 작은 온수 수영장 약 130cm 높이 38C°) 미끄럼틀이나 장난감은 없지만 매우 고급스럽고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장소는 훌륭하고 유모차와 함께 아름다운 하이킹을 갈 수 있습니다. 산역에는 넓은 놀이터가 있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작은 마을 상점도 있습니다. 좋은 숙박이었지만 많은 것들이 아직 우리 아들에게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지쳤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편안한 침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Spend the Easter holidays with friends at the wonderful resort. Despite the bad wind we had a great time. The team members were attentive and simply wonderful. Food was tasty and well presented. Rooms well kept and cleaned in a timely manner.

Really great spot for families. Great services and food! Very modern and comfortable. I highly recommend this for a weekend or a week. Just note, the number of ski slopes are limited. If you are an experienced skier you might find it limiting. Try the sledging run and the other activities from the hotel

Great and clean room, nice spa, but super disappointed by both restaurants. Upon arrival, reception recommended me to book a table. I was a bit surprised as I was solo and it was far from high season, but ok. They told me that the restaurant I wanted to book was full at 7:00pm, so I choosed 7:30. Was then quite surprised to arrive at 7:30 and find an almost empty restaurant (3 tables only with 2-3 guests each were occupied). The day after, as I was not sure when I'll be ready for dinner, I decided not to book. I showed up at 8:00 pm in the other restaurant. Was quite optimistic as it seemed there were as few people as the day before in the other restaurant. But then, the guy in charge told me they were fully booked and I had to come back half an hour later. After looking at the tables, I looked at him repeating "you are fully booked" and he said yes. So I left and end up eating small things I had in my room. I am not sure if it was pure sexism, as I am a woman and alone, but definitely not the expected level from Kempiski. Will never return again.

Awesome views, super friendly and professional staff. Food on the hotels restaurant was reall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