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대성당 근처 호텔

무례한 도어 맨은 가격이 책정된 방, 음식 옵션에 도달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는 아주 오래된 엘리베이터, 룸 서비스에 대해 10유로 요금을 요구할 때 우스꽝스럽게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몇 걸음 나가면 공사가 너무 시끄럽고 많은 노숙자들이 가장 안전한 위치가 아닌 거리에서 자고 있습니다.

호텔은 밝고 넓으며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위치가 훌륭합니다. 호텔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를 방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루! 해질녘에는 철교에서 대성당에 드리워지는 일몰을 감상해보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국내 명절처럼 붐비고 활기가 넘칩니다. 이 시기에는 쇼핑도 할 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객실은 좋았습니다. 전망이 좋지 않은 점을 제외하면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관광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쇼핑가와 쇼핑 장소가 몇 백 미터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래층에는 넓은 지역이 있고 경험은 꽤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에 대해 물어보세요. 갓 만든 계란, 팬케이크 등을 주문할 수 있는데 맛이 꽤 좋습니다. 체크아웃이 12시인데, 유럽의 많은 호텔이 요구하는 10시보다 훨씬 친절합니다. 공항까지 택시 요금은 25~35유로입니다. 대중교통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신용카드 보증을 무작위로 청구하므로 조심하세요. 보증 비용은 150유로라고 하는데 나중에 신용카드에서 물어보면 ”실수”라고 합니다. ... 이 서비스는 약간 차감됩니다. 유럽 신용카드 보증도 주의하지 않으면 무작위로 차감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우리가 호텔에서 만난 몇몇 아시아인들은 일본인과 한국인이었습니다. 사진 속 남자는 친절합니다. 저는 지역 맥주 한 잔을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제가 무료로 시도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반 잔을 시도하고 제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채 또 하나를 샀습니다. 호텔에서는 칫솔, 슬리퍼, 비누, 빗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위치가 특히 좋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 상징적인 명소가 도보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중앙역과도 가깝고 뢰머광장도 도보로 산책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쇼핑거리도 모두 가까워요. 룸 안에서 간단하게 음식도 조리해서 먹을 수 있구요, 호텔 조식도 메누는 늘 동일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커피나 티는 24시간 마실 수 있어서 최고! 그리고 주말에는 조식이 11시까지고 체크아웃이 12시라서 무척 여유롭게 이용 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건 화장실에 샤워할때 물이 계속 튄다는거..? 그것빼곤 완벽합니다!! 또 헬스장에 사우나가 있는데, 남여공동인것도 좀 아쉽네요 ㅜㅠ

주변에 핫한 바들이 있어서 나가서 한 잔 하며 분위기 내기 좋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욕실이 넓고 개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피트니스 시설도 좋아요! 뢰머광장 등 걸어서 주변 관광 쌉가능이에요. 프랑크푸르트에 간다면 다시 힐튼 센터시티에 묵을 예정입니다. 아 참고로 슬리퍼가 없습니다ㅎㅎ

계속 이상한 사람들이 따라와서 위치도 불안전하지만, 기차역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좋은 선택이다.

독일교통시스템 연착에 질려버려서 일정 하루 당겨서 프랑크푸르트 1박 하기로 하고 검색하다가 결정했습니다. ㆍ위치:중앙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매우 좋습니다. 인근에 홍등가ㆍ마약하는 사람들 붐비는 지역도 있는데, 이 호텔은 오피스들이 많아 안전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길이 조금 반듯하지가 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헤맬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독일 현지인도 저한테 이호텔 어디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ㆍ서비스:토요일 로비에 2명이 커버하는데 조금 부하가 걸려 보였는데, 동양계 직원 한분이 아주 일처리가 빨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미니바에 무료 음료들을 한가득 넣어두었는데 한두캔 밖에 마실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ㆍ청결: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침구에 머리카락들이 붙어있었고 슬리퍼 제공이 안되는데 바닥 먼지가 많아 불편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ㆍ시설:호텔 느낌보다는 사무용 오피스 느낌의 비지니스호텔입니다. 고급은 아니지만 깔끔한 시설들이 편리하게 비치되어 있고 특히 군데군데 컨센트가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창을 바라보게 배치되어 있어 TV가 좌측벽에 설치되어 있어 조금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ㆍ전망:일반 호텔은 창쪽면이 좁고 입구까지 면이 긴 직사각형 형태인데 이 호텔은 창쪽이 길고 입구까지 면이 좁습니다. 전망 좋은 객실로 예약했는데 침대에 누위 밖을 보면 프랑크푸르트 높은 건물들 몇개만 보이고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입니다. ㆍ조식:독일에서 다른 숙소들도 음식이 잘 나왔던 편이라 대단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많은 분들이 극찬하셨던 생과일 갈아먹는 쥬스는 이용자들도 많이 없고 저희도 번거로운것 같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탈때 편하려고 처음에 공항 근처 호텔을 찾아보다가 중앙역앞을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 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강과 매우 가깝습니다. 걷기와 달리기가 매우 편리하고 편안합니다. 강을 따라 구시가지까지 도보로 약 2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공기가 좋다! 아침 식사는 24유로로 조금 비싸지만, 매우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좋아요! 유일하게 알려드릴 점은 오전 11시 이전에 방 정리를 요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치/내부/가격 전부 만족 하였으나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너무 위험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나와 에어차이나 건물쪽으로 들어와 바로 오른쪽으로 빠지면 되는데… 가는 길 역시나 그인종이 니하오라고 하거나.. 약을 겁나게 합니다. 난민문제가 심각함을 깨닳는 일정이었습니다… 그거 빼고는 위치 및 내부 깔끔 물도 판매하고 모든게 괜찮았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