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너무 아름답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호텔은 좀 낡았지만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전망도 좋고 주차도 편리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국경절이라 집 안이 좀 추웠는데 전기매트리스랑 난방이 빵빵해서 좋았어요. 할아버지는 말이 많으셔서 우리가 여행갈 때 픽업트럭을 빌린다면 놀랄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는 픽업트럭이 공구트럭인데 저희는 너무 좋아해요. 명승지인 Massonson Lake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서는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근처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식사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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