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피렌체 웨스틴 호텔

위치: 산타마리아노벨라역 근처 5~10분 거리라 굉장히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위치한 골목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어 관광지 이동시에 악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청결도: 2박을 했는데, 수건 교체, 물 교체 등 청소는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컨시어지 인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고풍스러운 느낌, 테라스방을 예약하여 전망이 좋았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호텔에서 3박을 했는데, 여행용 어댑터를 잊어버렸는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어댑터를 하나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고, 특히 리셉셔니스트 발렌티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하루를 시작하기에 필요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샤워도 훌륭했습니다. 호텔에서 피렌체의 모든 곳으로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고,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12월에 방문했는데 방에서 청각이 가능해서 기뻤습니다. 더 좋은 숙박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교통: 역에서 도보로 5-10분만 걸어가서 지하철로 가서 가방을 끌고 가세요. 도로가 매끄럽다면 5분이 걸리지만, 도로가 울퉁불퉁하다면 가방을 끌고 가는 데 10분이 걸립니다. Duomo, Uffizi Gallery, Accademia Gallery, 그리고 유명한 음식점과 술집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걸립니다. Piazzale Michelangelo가 가장 멀어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이탈리아 여행 내내 가장 다양하고 최고 품질의 뷔페입니다. 뷔페는 5층에 있었습니다(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는 동안 외국인들이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창밖으로 햇살 아래서 피렌체 대성당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순식간에 미국이나 영국 TV 시리즈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이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결국, 저는 제 다리로 피렌체를 거의 다 걸어다녔어요.

4성급으로 재미있고 좋았어요 지배인이 밝고 상냥하게 맞이해주고 영어로 대화 하시면 됩니다 축하드리고 시간나시면 가봐요 역이랑 가까워 좋아요

이탈리아의 세번째 여행지인 피렌체를 여행함에 있어 메인 기차역앞에의 아주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동에 매우 편리했다. 만약에 언젠가 또 여행 올일이 있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같다.

호텔은 기차역에서 멀지 않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강과 매우 가까우며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및 기타 명소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도 좋고 장식 디자인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체크인하는 사람이 많아서 등록을 위해 줄을 서야 했고, 체크인을 하려면 오후 2시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괜찮은데 호텔 서비스 직원이 중국인에 대해 그다지 열성적이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커피는 직접 요청해야 합니다. 서양인을 보면 이미 열정적으로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제가 경험한 바입니다. 많은 호텔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해외여행 그렇게 많이 갔는데 이런 불친절한 리셉션 직원 처음입니다. 긴 파마 노란머리 직원 최악입니다. 피렌체에서 3박4일을 예약했고 위치나 접근성 모두 역에서 신호등하나만 건너면되서 만족했었습니다 허나 방에 들어갈때부터 에어컨 많이 시원하지 않더니 3일째 아침 완전히 가동이 되지않았고 문의하니 방을 바로 바꿔줄테니 짐을 다싸서오라길래 샤워도 하지않은 상태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방은 어디냐 물으니 대뜸 3시부터 체크인되니까 짐맡기라는겁니다 바로 변경 가능하냐 2번이나 되물엇고 맞다고해서 그대로 나가니 3시부터 방이용가능하다 해서 어이가없어서 너네가 바로 내려오래서 왔다 그럼 원래 룸에서 샤워만 하겠다 하니 문제의 노란머리 여직원이 샤워를 하러 가는 순간부터 방은 안바꿔줄꺼라고 그건 저희문제라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에어컨이 고장이나서 룸체인지를 원했고 그럼 호텔의 문제 아니냐 내가 왜 피해를 봐야하냐 물으니 호텔의 문제가 아닌 에어컨의 문제다 라고 합니다 호텔룸의 문제니 호텔 문제아닌가요? 자꾸 에어컨고장은 호텔 문제가 아니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이렇게 언쟁을 펼치는데 노란머리 직원이 제가 눈앞에 있는데 싸우다 말고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 30분정도를 실랑이하고 큰소리가 오가니 그제서야 다른직원이 룸을 지금 바로 마련해줬으니 가라는겁니다. 진짜 여태 해외여행 다니면서 이런 황당한일 처음 겪어봅니다 직원들 태도 최악이에요 호텔 관리자가 본다면 꼭 그직원 처벌 해줬으면 하네요

기차역 바로 앞에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숙소 내부에서 두오모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조식 포함된 가격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엘베가 두 대라, 체크아웃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면 조금 불편하다? 정도입니다

SMN 바로 옆이라 캐리어 이동시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방은 더블침대 양옆에 각각 캐리어 하나 펼쳐놓을 수 있는 크기구요 화장실이 정말 과도하게 큽니다ㅋㅋㅋ방의 2/3크기인것같아요 침대도 푹신하고 위치도 크기도 좋은데 제가 느낀 단점이 몇가지있었어요 1. 샤워기 그런데, 여행 후 밤에 들어와 씻으려는데 샤워기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나오더라구요...정작 샤워기 헤드로는 물이 졸졸.... 바로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너무 쿨하게 내일 아침에 고쳐준다고... 새벽같이 나가야한다, 몇시에 올꺼냐니 그냥 아침이라고만 하더라구요 덕분에 졸졸졸 나오는 물로 씻었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그나마도 물이 안나와서 호스 옆으로 뿜어져나오는 물로 정신없이 씻었어요ㅠ 그래도 돌아다니다 들어오니 고쳐져있긴하더라구요 2. 기차소음 다른 후기에서도 보긴했는데 확실히 기차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저는 소음에 민감한편이 아니긴한데, 예민하신분이라면 피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3.벌레 포근한 침대에서 너무 잘지냈다 싶었는데, 체크아웃 하려고 짐을 싸던 중 침대시트에 돌아다니던 공벌레?쥐며느리? 발견했어요ㅠㅠ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긴한데 다음 피렌체에는 다른곳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