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시아토리 호텔 플로렌스(c-hotels Ambasciatori)

정말 최고의 위치입니다. 트램소리는 문을 닫으면 완벽히 보호됩니다. 두오모 뒤로 해가 떠오르는것. 달오스떼 본점이 있는것. 중요한 일입니다

위치는 바로 역에서 나오면 보이는곳이라 좋았다 근데 방이 일단 너무 어둡고 방음은 전혀 안되고 밖에 공사를 해서 사다리같은 외부 구조를 만들어서 아침엔 인부들이 돌아다닌다.. 샤워기도 청결하지 못하고 룸 컨디션이 안좋았다. 조식은 좋았다

침구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방은 창고를 개조한 것 같습니다. 메트리스에서는 스프링소리가 납니다. 가격 대비 매우 안좋습니다

위치는 역 바로 앞이고 주변에 관광지도 전부 걸어서 갈 수 있을정도로 좋아요!!! 다만 시설이 노후되기는 했더라구요 그리고 끝방 쪽은 와이파이가 잘 안잡히는 것 같았어요ㅠ 그래도 가성비 굿이고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체크인 하는데 직원 둘이 사람 앞에 두고 참 … ㅜ 할말하않이었습다 위치는 정말 완벽해요 좋아요 근데 역 바로 앞이고 트램 지나다니고 많이 시끄러운 편이에요

위치 최고예요. (2박 머물렀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직원도 대체적으로 친절해요. 엄청 만족하고 있었는데, 숙박 마지막 밤에 저희가 머물렀던 방 욕조에서 갑자기 꾸르륵 소리가 나더니 물이 역류하는거예요... 엄청 역겨운 찌꺼기랑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로비 내려가서 바로 말했더니 방은 바로 바꿔줬습니다..) 근데 이런 일은 저희가 운이 안좋았던것일뿐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하튼 만족했어요! 위치만으로도 충분히 머물만한 호텔인듯!!

피렌체 여행 숙소로 너무 최고예용 위치굿 운좋게 두오모뷰 ㅎㅎㅎ 깔끔하고 컨디선 굿

해외여행 그렇게 많이 갔는데 이런 불친절한 리셉션 직원 처음입니다. 긴 파마 노란머리 직원 최악입니다. 피렌체에서 3박4일을 예약했고 위치나 접근성 모두 역에서 신호등하나만 건너면되서 만족했었습니다 허나 방에 들어갈때부터 에어컨 많이 시원하지 않더니 3일째 아침 완전히 가동이 되지않았고 문의하니 방을 바로 바꿔줄테니 짐을 다싸서오라길래 샤워도 하지않은 상태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방은 어디냐 물으니 대뜸 3시부터 체크인되니까 짐맡기라는겁니다 바로 변경 가능하냐 2번이나 되물엇고 맞다고해서 그대로 나가니 3시부터 방이용가능하다 해서 어이가없어서 너네가 바로 내려오래서 왔다 그럼 원래 룸에서 샤워만 하겠다 하니 문제의 노란머리 여직원이 샤워를 하러 가는 순간부터 방은 안바꿔줄꺼라고 그건 저희문제라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에어컨이 고장이나서 룸체인지를 원했고 그럼 호텔의 문제 아니냐 내가 왜 피해를 봐야하냐 물으니 호텔의 문제가 아닌 에어컨의 문제다 라고 합니다 호텔룸의 문제니 호텔 문제아닌가요? 자꾸 에어컨고장은 호텔 문제가 아니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이렇게 언쟁을 펼치는데 노란머리 직원이 제가 눈앞에 있는데 싸우다 말고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 30분정도를 실랑이하고 큰소리가 오가니 그제서야 다른직원이 룸을 지금 바로 마련해줬으니 가라는겁니다. 진짜 여태 해외여행 다니면서 이런 황당한일 처음 겪어봅니다 직원들 태도 최악이에요 호텔 관리자가 본다면 꼭 그직원 처벌 해줬으면 하네요

위치 및 직원 서비스가 만족할 만 합니다. 다시 여행 간다고 해도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 입니다. 단 침대등이 약간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