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베르치엘리 후기

베키오다리에서 엄청 가까이 있어요 호텔 정문에서 바로 보입니다. 호텔 내부가 특이하게 생겼어요 같은층도 방에 따라 계단 몇개를 오르 내려야 해요 조식당은 테이블보가 깔려있고 테이블 안내받으면 차나 커피를 주문할수 있는데 카푸치노 맛있었어요 신선한 과일도 많고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아버지와 이탈리아 여행하신 분 리뷰보고 예약 했는데 찐 만족한 숙소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물론 강뷰가 좋긴하지만 둘다 밖에 돌아다니고 뻗을 거 생각하고 강뷰로 예약하진 않았음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강뷰로 다시 예약 해볼라고함) 기차역이랑 15분 예상하는데 10분정도 걸으면 되는 위치 어디 쯤이지? 할 때쯤 도착 후문 정문 다 깔끔하고 고급지고 로비도 너무 멋졌음 넓고 굉장히 매너있으심 또 영어 잘하면 유머대화도 던지심ㅋㅋㅋㅋㅋㅋ(친절하고 유쾌한 분을 만나 좋았음) 로비에는 넓고 좋은 소파도 있어 잠시 기다리거나 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음 (숙소 마지막날 집 예약하는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짐 나올 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림 층 올라갈 때 엘레베이터 있어서 좋은데 층 올라가면 문이 있으니 도착후 문이 열리면 당황하지 말고 밀어서 문을 열어야 함 2층이 예약되서 2층을 이동하는데 층이 정말 신기하게 되어있음 미로 속 같았지만 한 두번정도 반복해서 가면 헷갈리지 않음 다만 진짜 복도 한 줄 기차 해야함 (개인적으로 유럽느낌 너무 물씬나서 설랬음ㅋㅋㅋㅋ) 키는 열쇠임 (카드 키 아님)방에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음 문 앞 쪽에는 장롱이 있는데 꽤 옷 많이 넣을 수 있고 금고도 있고 미니냉장고도 있었음 슬리퍼는 장롱안에 있으니 꼭 꺼내 쓰시길 (미니냉장고에 물 3통있는데 한 통만 무료라고 했음) 바로 옆에는 테이블과 볼펜이 있어서 문서작성 필요하거나 업무 하기 좋았고 나는 화장대로 씀 ㅋㅋㅋㅋ 장롱과 테이블 맞은 편에 바로 침대가 있는데 친구랑 침대는 각자 하자고 해서 싱글 3개로 예약함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꾀나 만족했음 배게가 긴거 2개 쿠션 하나 자유롭게 사용함 다만 조명 1개와 스탠드 2개라 다 켜도 낮에 창문 연 것보단 조금 어둡다고 느낄 수 있음 유럽과 미국의 노란등 생각하면 됨 (한국의..형광등은 아주 밝다는 걸 새삼 느낌) 바닥은 카페트라 폭신하고 창문은 한개 있는데 우리 창문 뷰는 교회였음 (유명 교회였는지 투어 가이드가 앞에서 설명하는 모습을 마주칠 수 있음) 하지만 방음 꾀나 잘 되는 편임 꽤 조용하게 지냈음 다만 히터 소리는 굉장히 큼 우리도 잠시 나갈 때 키고 자거나 따뜻해지면 껐음 화장실은 신기한게 끝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반층 아래로 내려가는 루트 였음 굉장히 깔끔하고 길었던 화장실 심지어 계단 ＞세면대 ＞후처리 변기(한국 비대 말고 외국 비대임) ＞변기 ＞욕실 순번으로 꽤 길고 넓었음 (꽤나 신기하고 만족한 화장실) 다만 방과 화장실은 생각보다 방음은 안되니 편안한 사람과 가시길... 첫 날은 너무 피곤해서 조식 안먹었지만 둘째 날은 갔음 에그스크럼블 맛있고 소세지 햄 맛있고 빵도 다양하고 치즈도 종류별로 야채도 있고 과일도 있고 소스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있고 취향이 아닌 것과 취향인게 반반이었고 평범했음 (하지만 이것도 찐 로컬 이탈리아 아침 같아서 난 좋았음) 앞서 말한 것 처럼 퇴실 후 짐을 맡김(무료이용) 기차시간 까지 좀 더 놀려고 부탁했고 덕분에 편안하게 더 즐겼음 퇴실하면 피렌체 특성인지 유럽 특성인지 몰라도 도시세를 내야 함 퇴실하고 돈을 더 낸다고? 놀라시지 말고 나라 특성상 도시세를 내고 있으니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든 다 같다고 함) 총 평으로 아주 나이스한 숙소였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안전하고 좋은 서비스와 위치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숙소사진을 촬영 못해서 창문 뷰만 남았지만 (나머지는... 프라이버시가 많음..하핳...) 친구가 자기가 가본 숙소보다 더 싸고 괜찮다고하고 처음 가본 저로써도 아주 좋은 기억이 남은 숙소라 여행을 예정 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빠랑 둘이 같이 여행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 뷰, 맛있는 조식, 욕조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좋앗어요 굿굿굿 다음에 또 가고싶엉ᆢㄷㅇ

이 호텔은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3박을 했습니다. 럭셔리한 환경, 매우 맛있는 아침 식사, 객실 시설은 현대적이고 최신식입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예의 바릅니다!

위치는 올드 브릿지 근처에 있습니다. 센트럴 역에서 가방을 들고 걸어가기에는 약간 멀어요, 약 10분 정도, 특히 돌로 포장된 도로는 가방을 밀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치 좋은 지역과 미술관과 매우 가까워서 며칠 더 머물기에는 여전히 매우 편리합니다. 강 전망이 있는 방을 받지 못한 것이 유감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자체 바도 있습니다. 호텔 열쇠는 매우 특별합니다. 요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침대 정리 서비스도 매일 제공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주 좋은 호텔이고 다시 올 것입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 깨끗하고 위생적, 친절한 사람들, 잘못된 시간을 예약했는데 전화해서 시간을 변경했고, 어린이 아침 식사는 무료입니다.

훌륭한 호텔이에요. 모든 게 훌륭해요. 깨끗하고, 방이 크고, 아침 식사도 평범해요. 유일하게 부족한 것은 갓 짜낸 주스였는데, 이는 나에게 중요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유일한 문제는 다리 위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가끔 시끄러웠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아무도 걷지 않았지만, 일찍 일어나면 괜찮죠. 저는 이 호텔을 꼭 추천합니다

이 호텔에 엄지척을 해야겠어요. 호텔은 강 바로 옆에 있어요. 창문을 열면 아르노 강이 보여요. 좌우로 올드 브릿지와 홀리 트리니티 브릿지가 있어요. 풍경이 정말 대단해요!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많은 별이 보입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고 슬리퍼도 있어요 하하하!

아이들과 함께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올드 브릿지에서 도보로 2분 거리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장식은 약간 구식이지만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아침 식사도 풍성합니다. 수박, 복숭아 및 기타 과일.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위치도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오래된 상하이 호텔 같은 느낌이에요. 레스토랑과 호텔의 웨이터 중 상당수는 노인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서비스는 구식이고 미묘해서 오랫동안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씨트립에서 예약한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구시가지에 있어서 차가 들어갈 수 없었어요. 짐을 밀면서 10분 정도 걸어야 했어요. 하지만 호텔은 오래된 다리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주요 관광지도 가고 쇼핑도 하려고 방 3개를 예약했는데, 방의 크기나 배치는 다르지만, 보통의 아침식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이 호텔은 훌륭한 위치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호텔에는 계단이 많습니다. 체크인 시 운반을 도와주는 친절한 벨맨이 있지만, 체크아웃 시에는 계단이 많아 장애인에게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복도 벽에 방번호 안내가 없어 방 찾기가 어렵습니다. 방에 모기가 6마리 이상 있어서 에어컨이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밤에는 이불을 덮을 수가 없어요. 방의 방음이 매우 약합니다. 위층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걷는 소리, 아래층에서는 이른 아침에 술취한 사람들의 소음, 복도에서 다른 손님의 대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더운 기온과 모기 침입, 단열이 잘 안 된 벽 사이에서 밤새도록 잠을 자고 싶은 분에게는 이곳이 확실히 적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묵은 방에서는 90%의 시간 동안 호텔의 Wi-Fi를 수신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휴대폰 신호도 애초에 좋지 않아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고압 플러그가 손상되었고, 방에 있는 헤어드라이어가 구식 벽걸이형 헤어드라이어이고, 바람이 매우 약하고, 천장 구석에 거미줄이 쳐져 있는 것이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점입니다. 그들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모기 배급이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가격은 이렇습니다. 이 호텔의 경험은 노후화로 인해 완전히 뒤떨어져 있으며 호텔 전체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좋은 리뷰를 준 다른 손님들은 운이 좋아서 그런 나쁜 방을 배정받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가 풍부하고, 장식이 아름답고, 방이 꽤 크지만, 방에 뜨거운 물 주전자가 없습니다. 라면을 만들고 싶었지만 사람이. 아래층 식당에 갔던 사람이 나한테 한 잔만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