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스파 다르 베네수다

리아드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팀 전체가 매우 따뜻하고 환영해주었고, 즉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Hamza와 Assis는 우리의 숙박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À la prochaine fois!

저는 5명의 가족과 함께 이 아름다운 리아드에 왔습니다. 바로 모로코 차와 수제 쿠키로 환영해 주었고 좋은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매니저인 야심이 이곳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투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타일의 아름다움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요리사와 함께 요리 수업을 받았는데 음식이 맛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팀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I’ve ever had with booking a hotel. First, there were no parking spots near the building and the one that we found had a fee. It took us more than 18 minutes to reach the hotel, with the pathway being filled ups and downs. Inside the room, there is no internet, no phone and no services to contact the reception. Before we reserve the hotel, we contacted them to have either to connected rooms or next to each other’s as we are travelling with our children. However, we were shocked as both rooms are located in different locations. The location is too secluded for restaurant deliveries to reach. We weren’t notified about any of these things. I am writing this comment to make sure that no one else is going to be scammed as what happened to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