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이란 프론트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한국 k드라마도 보고 한국말도 조금은 하면서 환대해 주엇어요. 쿠키도 주엇고. 코비드 테스트 결과지도 프린트 아웃 해주고 매우 친절해요ㅡ 단지 주차는 주차비용이 하루에 38불 정도 들엇어요. 비용이 발생하는지 몰라서 체크아웃 하면서 알게되고 물어보니 .. third party 통해서 예약햇어서 인폼이 안간거라고 하네요 옆에 게이트 통과하기 전엔 무료이고 호텔키를 꽃고 들어가는 주차장은 유료인데.ㅡ이구분도 주차 하시는 분은 한번 살펴보셔야 할거 같아요. 다만 리조트 wing 스타일이라 방을 찻고 가는 복도 길이 매우 길어서 피곤합니다
전반적으로 힐튼계열이라 괜찬은 호텔 이엇고 만족합니다
주차 료 발생관련 인폼이 전달이 안되엇기에 별3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