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가족친화형 호텔

개인적으로 일박에 200만원 주고 묵었던 빅토리아 호텔보다 좋았어요. 묵는 내내 직원들 대응도 마음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위치도 좋고, 마을 버스 쿠폰도 줍니다~ 저녁에는 햇반 데울 수 있는 전자렌지를 따로 준비해주는 센스 있는 호텔입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요구 사항을 잘 대응해줬던 친절한 직원 바텐더 스티브^^ 마지막날 만들어 준 칵테일도 시원하게 마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숙박! 처녀의 꿈 같은 객실, 세계적 수준! 우리는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직원들의 친절함과 친절함 – 이것은 더 이상 오늘날 명백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많은 사랑으로 디자인 된 방과 방, 집 전체의 세부 사항, 꽃의 화려함 – 독특합니다. 주방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전체 팀에 많은 행복한 손님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We stay here for 4 nights with a group of friends. It is not far from Interlaken West station (lee than 10 minutes walk) It has nice room, comfy bed but a little soft and fluffly pillow. The location is quite good, near supermarket and restaurants. Nice staff. Very good breakfast. It provide a lot of amenities with 2 bottles of mineral water everyday. Also have common room for guest's leisure and have some snacks.

My pre-requisite for booking any Interlaken hotel for our stay was a minimum 4 star, sauna and a double bed. I love saunas and for me after my daily exercise program a hot sauna is perfect to relax! Your reception staff were excellent on arrival. When I enquired about the sauna, she explained that as long as I notify reception, I can request a sauna at any time. On day one I had a fabulous 86-degree sauna at 7.30am, it was great to have a “proper” heater and not the infra-red heater that are so common nowadays and to relax afterwards in your solarium area. The only comment was the glass door is a real struggle to close and requires attention. On day 2, at around 5.30pm I went to reception to request a 6.30 am sauna the following morning, the male receptionist was attending to a customer. Whilst I was happy to wait , one of his colleagues , the porter asked if he could help me. I explained that I wished to have a sauna the following morning at 6.30 .. He said he would ensure a message was left for the sauna to be ready for me. At 6.30 the following morning I proceeded to the sauna and wellness area to find a cold sauna. The ”double bed” in 101 is shocking- It is 2 single beds pushed together with a double sheet over the top of the two singles. There was a huge depression between the two beds . The bed looks like a roller coaster ! So much for a double bed to snuggle up to my wife in bed ☹ Breakfast overall was very good. The selection is amazing , the fresh fruit, fresh fruit juice, and much more ..it did have the wow factor however the bacon and sausage were sat in a pool of fat or oil. (Many of the better hotels tend to put a few slices of bread under the bacon and sausage to soak the excess fat or oil up.) 10/10 for the fabulous Christmas decorations ! I do make a point of reviewing any place that delivers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as much as those that disappoint.

Interlaken은 아름답고 기이한 작은 마을이며 Stella 호텔은 Interlaken West 기차역과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착륙장과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둘 다 우리에게 좋았습니다. 우리 방은 산의 멋진 전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신선한 크루아상과 과일, 셀프 서비스 오믈렛 스테이션과 에스프레소 머신, 베이컨, 소시지 및 스크램블 에그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당은 사랑스럽고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대부분의 날 음식 관리자인 Jean은 보석입니다. 너무 세심하고 달콤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Astrid도 도움이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유리가있는 작은 운동 공간과 수영장을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주요 실망은 우리 방에있었습니다. 넓지만 선반을 지지하는 노출된 금속 막대와 임의의 가구, 좌석 공간의 오래된 램프로 매우 구식이었습니다. 웹 사이트 사진과 다릅니다. 가장 큰 기능적 문제는 AC가 없다는 것입니다. 10월은 비계절적으로 따뜻했기 때문에 유리문을 열어야 했고, 우리가 잠을 자려고 할 때 이른 아침에 모든 거리 소음을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백색 소음 (Astrid에게 감사합니다)을 위해 팬을 요청했고 그것이 일부 도움이되었습니다. 더 따뜻할 때 거기에 머무르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잠을 자는 것 외에는 방에 없었기 때문에 음식, 위치 및 도움이되는 직원의 모든 긍정적 인 측면을 여전히 즐겼습니다.

우리는 5월 23일에 Krebs 호텔에 1박을 했고 우리가 스위스에 머물렀던 최고의 호텔(5개 호텔 중)이었습니다! 객실: 우리는 2개의 싱글 룸을 예약했고 2개의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객실은 넓고 그 중 하나에는 발코니도 있습니다. 객실은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이었고 아래층의 리셉션 및 식당과 대조를 이룹니다. 매트리스는 중간 정도 단단했고 침대는 1인용으로 컸습니다. 욕실도 사랑스럽고 변기의 플러시가 강했습니다. 방은 칫솔, 슬리퍼 ... 등과 같은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최상층에 있었고 방은 조용했습니다. 우리의 수면은 훌륭했습니다! 위치 : 호텔은 인터라켄 웨스트 버스, 기차 및 페리 정류장에서 도보로 단 3 분 거리에 있습니다. 맥도날드 & 쿨은 호텔에서 도보로 1-2 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 도착 전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옆에 2 개의 방을 요청했고 더 높은 층에 있었고 기본적으로 모든 요청을 수락했으며 더 큰 방으로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리셉션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도움이되고 친절했으며 그날 스위스에 막 도착했을 때 우리를 고르게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뜨거운 음식의 경우 해시 갈색(춘권 모양),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및 소시지가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의 경우 유럽식 아침 식사와 많은 요구르트, 과일 및 주스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음식은 빨리 채워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래층과 호텔 건너편의 오래된 장식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수면 품질, 객실 크기, 서비스, 위치 및 아침 식사 면에서 환상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Wi-Fi가 밤새 연결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Wi-Fi였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인터라켄을 방문하면 100% 돌아올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은 Interlaken West 역에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기차를 타면 특히 편리합니다. 호텔은 Interlaken 내에서 Interlaken Ost & West 역 사이에 무료 버스 및 기차 운송 카드를 발급합니다. 화장실에는 바디 샴푸가 제공됩니다. 방에 장치를 충전 할 수있는 USB 포트도 6 개 있습니다. 객실은 길가 옆에 있지만 창문과 발코니 문은 이중 유리로되어있어 소음을 방지합니다. 방에 에어컨이 있지만 겨울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켜는 요금은 CHF20입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이며 흥미로운 것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여행 할 때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스위트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며 아슬 아슬했습니다. 위치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융프라우의 멋진 전망과 함께 이길 수 없으며 어느 기차역까지나 수하물을 가지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Interlaken West는 Ost를 오가는 공사가 있었기 때문에 더 나은 도보)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세부 사항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사랑스럽고 깨끗하며 잘 꾸며진 호텔에서 완벽한 경험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유일한 문제는 욕실이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비해 꽤 좋습니다.

Beware On booking this hotel I was looking for something pretty within the Interlaken area for myself and my daughter. I am a seasoned traveller with a lot of experience and have stayed in many hotels ranging from 3* to 5*. As long as the property is clean, functional and provides all the things noted or that I’ve paid for, I’m happy. I have got to say that this is the worst hotel I have ever been to and the customer service is absolutely shocking. First of all, when I arrived I had to take a second look at the picture of the hotel I had because it looked nothing like the one advertised. Pictured is a pretty building with what looks like a little cafe outside with pretty umbrellas. The hotel is down a little side street and underneath there is no cafe but two Indian restaurants. The signage says Tandoori restaurant and these signs are mysteriously missing from the pictures. Now, being from the UK I particularly enjoy Indian food but I do not want to sleep above two noisy restaurants and when I went into the hotel the smell of Indian food permeated all the way through the building and into our bedroom which was quite nauseating. Through the hotel, it was evident that cleaning is not a priority. In fact, I wonder if the carpet has ever been hoovered at all. There were bits of debris everywhere. Shopping trolleys littered hallways along with empty alcohol bottles that had not been removed or cleaned away. Inside the room it looked nothing like the pictures online and the floor was dirty, there was a stain on the bedding sheets and sticky residue on the doors. In the bathroom dirty toilet roll had been shoved through the lock hole and the bottom of the shower curtain was black, mouldy and thoroughly disgusting. How the owners can get away with advertising this on a well-known and trusted site is beyond me and how it has got 3 stars is baffling. I immediately contacted booking.com and sent the pictures. They spoke to a lady on the desk who I went to see and requested a refund. The receptionist said she would have to speak to the manager. I came back half an hour later to find that the manager refused to give me a refund and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do. Basically, they don’t care. I went through the reviews and found I’m not on my own. I spent the rest of the night trying to find another hotel as I was not prepared to stay in that state. I found another 3* hotel which was wonderful, less money and ten times better than Hotel Toscana. I hope that nobody has to go through what I did and lose all their money on this dreadful hotel. The owners do not care at all and are basically ripping people off. I lost £1500 for 6 days. I am taking this further as I do not think it is morally right to have this place advertised with false pictures and classed as a 3-star hotel given how dirty and badly run it is and for the prices, they are char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