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우드 모텔 후기

주차공간이 있어서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처에 마켓도 있어서 필요한 음식을 살 수도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여기 일교차가 심해서 밤에 엄청 추운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작동을 안해서 밤에 추웠어요. 식기는 설거지하고 건조까지 시켜야 하네요. 안그러면 벌금도 20달러 있네요.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완비된 모텔입니다. 모든게 순서대로 야. 조리기구가 깨끗해요. 내가 만난 카펫 중 가장 깨끗한 카펫. 체크인은 쉽습니다. Fairlie 파이와 매우 가깝습니다 😂

프런트는 닫혀 있었습니다만 보드에 이름과 방 번호가 써 있어, 방의 열쇠가 열려 있어 안에 들어가면 책상에 열쇠가 두고 있었습니다. 각 방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혼자 사용하면 방이 넓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냉장고 전자 레인지 전기 포드에 IH 등 일종의 가전이 갖추어져있어 편리합니다. 주방용구는 씻어 말리지 않으면 요금이 발생합니다.

We booked a room for one night only. The online information stated that check-in was from 14:00-20:30. Upon arrival at 7:30 pm, there was no one at reception, and a board outside indicated that the key was in the room. The room was filthy and had a stale smell. At exactly 10am, which was the checkout time, a rude woman knocked on the door while we were packing and washing the dishes. As we were leaving, we noticed information on the wall stating that we had to wash any dishes we used, otherwise there would be a $20 charge. The lady stormed into the room and started stripping the beds. I have stayed in many places and travelled all over the world, and never have I experienced such rude and impolite behavior. We were thrown out of the room. This is not a motel, it's more like a military camp. There were also moths and bugs in the room and we did not sleep all night. What a horrific experience

Very cozy, big and clean room. Staffs was really nice and helpful.

房間很大，分客廳和卧室，停車很方便。比較乾淨，周圍沒什麼吃和玩的去處，距蒂卡普湖40公里。如果沒特殊要求，做為中轉還是很方便的。

ที่พักไฟสว่างน้อยไปหน่อย ทำเลที่ตั้งโอเค เตียงเยอะดี

乾淨整潔，設施齊全完善，服務更好，室外還能燒烤。

不是很好，改善的地方有很多。

우리는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사무실에서는 어느 유닛이 우리의 것인지 분명했습니다. 우리 숙박에 완벽했습니다. 정말 고마워! 베른트와 울라

우리는 하룻밤 묵는 데에만 사용했는데, 바로 바깥에 주요 도로가 있어 꽤 시끄러웠습니다. 우리 방은 적당한 크기와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꽤 낡은 자산이고 잘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바비큐 시설이 더럽고 가스가 없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는 관리되지 않습니다. 방의 커튼에서 냄새가 납니다. 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이 숙소는 만족스러운 경험 그 이상을 제공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없지만 불평할 것도 없습니다.

훌륭한 가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