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hi Guiyuan Resort Hotel

놀라운 호텔 위치. 호텔은 괜찮습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와 음식. 산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전망은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과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산의 풍경을 감상하는 이 곳은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호텔은 저택처럼 느껴지며 적극 추천합니다! 산 중턱에 있는 단독건물로 산 아래에 있는 호텔보다 경치가 훨씬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장식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습니다. 점원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산에서 호텔이 보이고,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유일한 제안은 손님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산 정상 부근의 그랜드 캐년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달하려면 짧은 산악 도로가 필요합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 앞의 전용 대형 플랫폼은 훌륭합니다. 전망대에서는 그랜드캐년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열정적이고 사려 깊었고 긴급히 필요한 약을 사기 위해 Shanxia Town으로 달려가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텔이 산꼭대기에 다다랐고, 전망이 정말 좋아서 몇 킬로미터나 되는 구불구불한 길을 헛되이 달려왔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떴는데 다행히 창문을 열어보니 운해가 보였다.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위생은 말할것도 없고 집같은 느낌입니다. . 바깥 숲속에 아이들을 위한 오락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합니다.

Beautiful location but not very easy to reach from the village. Facing the Enshi Grand Canyon scenic area, an employee drove us at the entrance in the morning. Nice staff, doesn’t speak English but we talked using our phones. One lady helped us to book a driver. You can also order food there for lunch and dinner. We had dinner, local food freshly prepared and pretty good. Clean room. Only disappoin**ent, it is written in the description that there is a swimming pool, it is a 50cm water area which was dirty (full of stones and leaves), not a swimming pool. We wouldn’t have gone there if we new that there is no pool.

It can be hard to find good beds on top of mountains in remote corners of rural China. Enshi Guiyuan has spectacular beds. Rooms were clean. Some of the facilities didn't appear finished, like the big rainbow slide and the obstacle course. But the food was good, the setting is lovely and the was plenty of fresh air. It's pretty close to some famous sites but we were trying to avoid crowds of tourists thanks to a recent COVID-19 outbreak.

太棒了，沒想到山頂上還有這麼漂亮的地方，房間舒適，老闆熱情，最關鍵的是風景太美了，游泳池倒映着天空，有種海天一色的感覺

這個酒店怎麼説呢，嗯。或許是天公不作美，我們訂在這邊是在恩施大峽谷爬完之後，回來時候天都黑了，然後霧氣非常大，來這邊的路很難走，好幾處都是衹容一輛車行走的小路，上陡坡加急轉彎，加上能見度衹有3米左右的超級大霧，開的我們一車人大氣都不敢出，期間還路過了幾座墳墓，那個恐怖感直接拉滿，禁不住的想起各種****。真的嚇死了。所以到了酒店後，儘管房間給的是正對泳池的房間，但我們啥都看不見。第二天起來，也是下雨加大霧，能見度很差，坐着房間，都不見對面泳池的那種，讓位覺得體驗感為0。然後雨下的很大，酒店裡本來説是有什麼幾個小景觀不錯的，也沒有去。 讓人覺得酒店服務不到位的是，8點的早飯，什麼吃一點都沒有了，和前台説了，才把冷了的包子，豆漿拿出來，這個。。。我整個行程最後一天的酒店，直接從早飯什麼吃的沒有，偏僻到路遇墳頭，啥景色都看不見，再加上前面7天的5家酒店的一對比，徹底破滅了我們一行人的體驗感。

從來沒來過景色這麼美麗的酒店，對面就是大峽谷，坐在場壩裏，對面大峽谷景色盡收眼底。而且還有游泳池，很漂亮。房間也乾淨整潔，舒適猶如在家的感覺，早餐免費，種類很多，口味很好。一定會介紹朋友來體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