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야외개인탕으로 바꿔주시고 여러가지 질문에 참을성있게 답변해 주셨지만 역시나 많이 실망했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는말과 많이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너무 좁고 좋았습니다 옷과 짐을 둘 곳이 없었습니다.밖의 차 마시는 칸은 문이 닫히지 않아 이슬로 가득 차있어 분명히 부적절하고 방 디자인이 매우 불합리합니다.둘째, 개인적으로 보일러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연온천은 아니고 개인탕으로 오는데 사생활이 너무 안좋고 위층에서 아래층도 보이고 옆방 칸막이도 투명하고 대화소리도 들리고 칸막이 사이로 훤히 보여요 , 아직 저희 옆쪽에 공용 풀장이 있고, 밤 13시까지 단체손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저도 만취상태였는데 최악은 건물 방음이 너무 안좋고, 방음이 전혀 안됨 옆방에서 방귀 뀌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잠을 잘 못자는 친구에게 완전 불친절함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핵심은 에어컨이 꺼져있고 보일러인지 다른건지 모르겠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네요 나처럼 잘자는사람은 잠도잘못자고 너무피곤해서 댓가를 치루지않음 인터넷 연예인 피해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