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 때 아이가 있다고 메모해 뒀어요. 도착했을 때 하우스키퍼가 방을 더 가까운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줬어요. 침대에도 특별히 침대 레일이 갖춰져 있어서 정말 배려가 깊었어요 ❤️
문앞에서 반갑게 맞아주신 형님도 짐도 세심하게 방으로 보내주셨어요👍🏻
온천은 매우 좋고 많이 열려 있으며 약탕과 인피니티 풀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데려오는 것을 보면 와서 무엇이 필요한지 물을 것입니다.
저녁 간식이 늦게 배달되어서 하우스키퍼에게 말했더니 금방 배달됐어요.
아침식사도 종류가 많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밥을 먹다가 안고 갔는데, 큰언니가 오더니 유모차를 갖고 싶은지, 밥을 사줄지, 안고 갈지 세 번이나 물으셨어요. 나한테 맛있는 음식 좀 줘.
마지막으로 집사님이 근처 가볼만한 곳 추천도 해주시고, 필요한 사항도 물어보시고, 호텔 서비스와 레스토랑도 알려주시고, 퇴실 시 작은 선물도 주시는 집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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