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마일 근처 호텔

호텔서비스: 숙박 전 궁금한 사항을 메일로 보냈는데 답을 받아보지 못했다. 도착해서 물었을 때도 모른다고 하여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리셉션이 있어 궁금증은 언제나 물어볼 수 있다. 수건도 매일 교체해주고, 방청소도 해주는데 하루는 거절했고, 하루는 수건교체랑 쓰레기통을 비우기, 다 써서 없는 화장실 휴지를 채워주었다. 방바닥은 마루로 되어있다. 한국인이라 그런가 방에서 신발을 신는 게 불편해 물티슈로 바닥을 닦았는데 너무 더러웠다. 신발을 신고 사는 문화라 바닥 물청소는 하지 않는 것 같다. 대강 닦고 맨발로 생활하였으나 다시 간다면 돗자리를 하나 챙겨가고 싶다. 아이가 바닥에서 옷을 입으려 하고, 놀아서... 편의시설: 신시가지의 쇼핑센터 위에 호텔이 있어 건물 안에서 쇼핑 및 식사 등 웬만한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 쇼핑센터는 둘러보지 않아 자세히 모르겠으나 마트 빼고 다 있는 것 같다. 맥도날드, 파이브가이즈버거, 누들집 등등 식사할 곳이 있었고, 레고매장, 의류매장, 향수매장 등등도 있었다. 식사: 세제와 수세미, 행주가 비치되어 있고, 그릇과 요리도구가 다채롭게 있다. 아쉽게 가위가 없엇다. 요청하면 줄 것도 같은데 가위가 없다는 걸 늦게 알아 따로 요청은 안해봤다. 매일 아침 커피와 빵을 리셉션 앞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12시 전이라면 나가면서 종이봉투에 담아 나갈 수 있다. 빵이 맛있다. 커피는 못먹는 사람이라 맛보지 못했다. 여기선 계란볶음밥, 라면을 해먹고, 과일과 빵을 사다 먹었다. 커튼에 냄새가 밸 것 같다고 신랑이 고기구이는 안된다고 했다. 세탁: 5층, 6층에 세탁실이 있다. 밀레 세탁기, 건조기가 한대씩 비치되어 있다. 리셉션에 가면 세탁세제를 파는데 이미 런던에서 물로만 세탁해서 여기서도 간단한 애벌 후 물세탁했다. 세탁과 건조시간이 무척 짧아서 좋았다. 여기도 빠삭 건조와는 거리가 좀 멀다. 그래도 많이 습을 많이 날린 상태라 방에 걸어두니 금방 말랐다. 세탁기 사용법에 대해 안내문이 있음 좋을텐데 그림이나 모양보고 대충 돌려야 하는 게 조금 아쉬웠다.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가 영알못이라 질문은 번역기로 할 수 있지만 대답을 알아듣지 못해서ㅠㅋㅋ 우리 방은 601호였는데 칼턴힐 뷰가 예술이었다. 여행에 많이 지쳐서 도착한지라 에딘버러도 쇼핑몰도 구경을 짧게 해서 많이 아쉽다. 친절하고 좋은 숙소다. 재방문 하고픈 숙소다.

정말 놀랐어요! 풍경만 보려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풍경이 정말 최고예요!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글래스고에서 30분 만에 이곳에 도착했는데 기차역에서 바로 이 호텔을 보았습니다. 나와서 잠시 왼쪽으로 걸어가세요.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는 매우 친절했고 사전에 체크인하고 집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정말 멋진 광경을 보았습니다. 방은 새로 단장된 것이어야 하며, 오래되거나 더럽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새것이며 탄산수 2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일회용 슬리퍼가 있습니다. 밤에는 난방이 되지 않지만 추운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욕실의 수건을 놓는 부분은 난방이 되어 매우 뜨겁습니다. 작은 것을 청소해야 할 경우 밤새 건조될 것입니다. 성에 갈 때는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미술관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편합니다. 먹을 곳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은데 특별히 요스시를 먹으러 갔는데 12년 전 그 맛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네요. 나가시면 왼쪽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세요 공항가는 버스가 TK MAX 바로 앞에 있어요 적어도 새벽 3시 30분에는 사람들이 타는 걸 봤어요 ㅎㅎ

이 호텔은 매우 훌륭하고 서비스가 따뜻합니다. 문앞에 있는 직원이 짐을 방까지 배달해 줄 것입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시끄럽지 않으며, 바다 전망이 있고 슬리퍼가 있습니다. 식사가 익숙하지 않은 영국식 아침 식사, 그 밖의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에든버러, 프린스 스트리트, 기차역 및 로얄 마일도 근처에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우리는 에든버러에서 3박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허리케인 날씨를 만나서 3일 여행이 이틀로 줄었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었습니다. 이 집은 1802년에 지어졌지만, 객실은 아마도 그보다 나중에 지어졌을 것이고 작지 않습니다. 시설도 아주 새롭습니다. 하지만 전망은 없습니다. 반대편 방의 창문만 보입니다. 욕실의 변기 디자인은 매우 터무니없고 세면대도 작습니다. 샤워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는 전혀 좋지 않다. 외국인도 그럴 수 있다. 내가 만난 리셉셔니스트는 항상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다행히도 모든 질문에는 항상 답이 있다. 저는 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먹지 않았는데, 아침 식사 비용은 1인당 14.5파운드였습니다. 영국 물가에 비하면 사실 꽤 괜찮은 가격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근처의 구시가지에서 제가 본 것 중 가장 서비스가 좋은 중국 식당을 찾았습니다. 그림 7. 저는 이틀 연속 그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호텔 침대가 너무 작고 매트리스가 너무 부드러워서 딱딱한 매트리스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어요.

모든 곳에서 멀지 않은 좋은 위치, 호텔에 도착했을 때 약간 피곤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확실히, 다음에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객실은 작고 인프라는 괜찮습니다. InterContinental 브랜드는 쑤저우에서 중국 최초의 매장에 막 들어갔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환영하며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며 에든버러 프린스 스트리트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많은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일류입니다. 장식 디자인, 가구, 침구가 매우 좋습니다. 밤에 잘 잤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1. 원베드룸+거실을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몇명 묵는지 물어보니 대형 2개, 소형 1개 있다고 하더군요.오후 체크인 후 거실에 소파베드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잘 정리되어 있고 매우 사용자 친화적이었습니다. 2. 라이언에어 영국항공 탑승권은 온라인 셀프 체크인이 필요하며, EU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은 이를 카드보드지에 인쇄해야 하므로 본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집에 있는 누군가는 관광하기 싫어서 호텔 로비에 오랫동안 앉아 기다렸고, 호텔에서는 레모네이드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매우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이번에 경험한 호텔 중 최고의 호텔입니다.

비행기는 늦은 밤 런던에서 에든버러로 늦었고, 아침 1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방은 입구 바로 위에 있고 침구는 매우 편안하며 아침 식사는 다음날 훌륭하지만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줄을 서서 천천히 즐길 시간이 있습니다!

Leith에 기반을 둔 경우 좋은 위치, 시내 및 공항에서 버스가 200 정거장 바로 바깥에 있으며 Leith 운하 산책로와 가깝습니다. 현재 외부에 트램이 많이 건설되어 위치가 평소보다 더 어색하고 탐색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수용 가능한 크기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일부 직원은 내가 체크인했을 때 매우 거칠고 매우 심술고 예약을 연장하는 것을 거부하여 다른 장소를 예약해야 했습니다.

긍정적인 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체크인 직원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있는 최상층에 있는 객실에 대한 요청을 수용해 주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만 주차 요금은 24시간당 £5입니다. 이상적인 위치에 있어 우리는 도심까지 걸어가는데 약 30분이 걸렸습니다. 부정적인 점은- 객실은 호텔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창문은 지저분한 지문으로 덮여 있어서 자동으로 방의 다른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욕실은 매우 낡아 보였고 몇 번의 손질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카펫은 더러웠고, 침대 아래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묻어 있었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은 끈적거렸고 TV 제거는 다음 전염병 발생 시 가장 큰 용의자가 될 것입니다. 방의 철판이 깨져서 매우 작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품질이 낮은 제품, 스크램블 에그는 가루 계란 맛이 나고, 소시지는 맛이 없고 베이컨처럼 너무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약간의 유지 관리를 통해 객실을 일반적인 Holiday Inn 표준으로 되돌리고, 하우스 키핑이 세부 사항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객실은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