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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5
시설4.1
서비스4.2
청결도4.4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229)
높은 평점 리뷰(216)
사진/동영상 리뷰(61)
객실 좋음(48)
맛있는 조식(41)
편리한 교통(17)
기차역과 가까움(16)
쇼핑하기 편리함(12)
에어컨 관리필요(11)
훌륭한 가성비(10)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10)
평점 낮은 리뷰(13)
리뷰어
더블룸
투숙일: 2025년 2월
커플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4월17일
방이 생각보다 넓고 객실도 쾌적했다.
위치도 로열마일로 바로 접근 가능해서 매우 좋았다
근데 둘째날 청소시간이 한참지나 (오후5시쯤?) 노크를 하고 문을 벌컥 열고는 청소 필요하지 않냐는 질문을 하는 직원에 당황 스러움..
그러고 체크아웃 하는날에도 나가기 전 쉬고있는데(오전 9시) 또 노크 몇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직원 때문에 어이가 없었다.
체크아웃 하는 날은 체크아웃 시간이후 손님이 나가고 나서 청소하면 되는거 아닌가? 대체 호텔 청소 시간 정책이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직원들 때문에 내가 빌린방인데 사생활을 침해받는다는 느낌과 불안감이 들었다.
익명 사용자
더블룸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10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9월21일
기대보다도 방이 크고 위치도 로얄마일에
아주 가까워서 활동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에딘버러역 과는 약 10분정도 걸려서
거리가 좀 있어요
호텔직원들은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에리얼팅
더블룸
투숙일: 2024년 3월
개인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4월4일
시설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지만 너무 많은 객실로 방에서 뷰가 좋지않은것 빼면 만족스럽다
superson
더블룸
투숙일: 2023년 9월
커플
리뷰 18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0월28일
위치도 royal mile과 아주 가까운 2분거리에 위치해있고, 기차역이랑도 5분~7분거리 정도에 위치해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방을 가려면 레스토랑을 지나서 가야해서 처음에 영어를 잘 못알아들었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yonnnee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2월
개인
리뷰 1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5년1월29일
혼자 지내기 좋았어요 다만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갑니다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2월
가족
리뷰 8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2월24일
가성비 최고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에 스코트랜드 전통음식도 있고, 주변에 마트나 식당도 괜찮고, 관광지 접근성도 좋아요.
식당에서 하기스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먹진 않았지만 조식에서 보고 반가웠습니다. 서양분들도 사진도 찍고 그러셨어요.
단, 무거운 캐리어가 있으신 분은 가기전에 꼭 이 리뷰를 읽고 지도를 잘보고 가세요.
에든버러역에서 내리면 지도상 호텔이 남쪽에 있으니 남쪽 출구로 나가게 되는데 그럼 헬**트가 열려요. 남쪽 출구로 나가면 고도상 호텔 지하 5층쯤 되는 곳으로 나가는걸거에요. 무슨 계단으로 엄청나게 올라가야함.
그러니까 반대 북쪽 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세요. 꼭 기억하십쇼!!!
익명 사용자
더블룸
투숙일: 2023년 9월
가족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10월25일
로얄마일 박물관에서 가깝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7월
커플
리뷰 9개
2.0/5
작성일: 2024년8월8일
1. 침대가 너무 좁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80센티미터도 안 됩니다. 뒤집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런던 호텔의 싱글 침대보다 좁습니다. 2. 침대 옆에는 충전 패널이 없습니다. 충전 및 끓는 물은 창턱에 있습니다. 런던에서 요크까지 여행하는 동안 이러한 불편함을 본 적이 없습니다. 3. 짐을 밤새 보관할 수는 없지만 에딘버러를 포함한 많은 호텔에 하루 5파운드의 짐을 보관할 수 있다고 요청했는데 옆집 이비스 호텔의 백인 남자가 그 요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서비스가 형편없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 군악 공연을 관람한 고객이 7~8명 정도 되었는데, 안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를 긁어야 **트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에 인도인이나 파키스탄인 두 명이 좁은 2인용 프런트 데스크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5. 뜨거운 물은 힐튼이나 런던 호텔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요컨대 여행자에게 이비스에 머물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힐튼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매우 열악하며, 특히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거의 모두 인도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오늘 아일랜드 호텔에 묵었을 때 백인 소녀는 간단한 중국어를 할 수 있었고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행복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정신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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马O也
더블룸
투숙일: 2024년 3월
개인
리뷰 15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5월5일
매우 편리합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여행가방을 끌고(또는 긴 계단을 올라가는 데) 큰 원을 그리며 걷는 데 약 20분이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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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장애인지원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8월
친구와 여행
리뷰 2개
1.5/5
작성일: 2024년10월5일
오후 3시 30분에 체크인했는데 방이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10~15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대기하고 나니 밤에 다시 체크인을 해야 했어요. 데스크가 안 좋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시간이 더 있으면 그녀에게 불평할 것입니다. 체크아웃에 대해 물어본 후에도 지연이 없습니다. 호텔의 위생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욕실은 물티슈로 다시 닦아야 합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 블랙리스트에 올라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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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遍世界的女英雄
더블룸
투숙일: 2024년 2월
개인
리뷰 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3월14일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중국 레스토랑과 테스코가 있습니다. 에딘버러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위치는 어디든 딱 맞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좋고, 포토 스팟도 좋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이곳에 다시 묵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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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5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2월18일
봄 축제 기간 동안 에든버러에 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단기 체류에는 런던보다 비용 효율적입니다.
✅ 위치는 칼튼 힐 성까지 도보로 짧은 거리에 있고 프린스 스트리트까지 유턴하며 기차역까지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 옛거리를 바라보는 쪽의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 아침 식사가 꽤 맛있습니다. 더블 조식을 포함해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 높은 가성비, 춘절 기간 조식 2회 포함 1박 800RMB 미만, 타사 대비 매우 좋음
❌ 라디에이터가 없으므로 에어컨에 의존하여 난방을 하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 1박/1K를 초과하는 경우 이 옵션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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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월
개인
리뷰 26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4월20일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인데, 호텔 방이 크지도 않고, 우여곡절이 많아서 돌아다니기가 쉽지는 않은데, 여기에 묵는 사람이 많아서 아주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근처에 또 다른 따오기가 있는데 하나 더 추천합니다. 더 가깝고 더 정돈되어 보입니다.
욕실이 별도의 상자로 되어 있는 점이 조금 이상합니다. 아래층에 바 거리가 있고, 방이 밖을 향하고 있으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내용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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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월
커플
리뷰 120개
3.2/5
작성일: 2024년2월15일
방은 작고, 이상한 냄새가 나고,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고 시끄러운 소리가 납니다. 욕실은 훨씬 더 작으며, 종이 타월, 세면도구,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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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long
더블룸
투숙일: 2023년 12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3.2/5
작성일: 2024년2월1일
더블룸을 예약하시면 호텔이 미로같아 리셉션이 있는 본관 5층으로 올라가서 두 건물 사이의 복도를 지나 4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더블룸으로 가려면 다른 건물에서 가셔야 합니다. 호텔 들어오고 나가는 데 최소 5~6분 정도 걸렸습니다. 방이 너무 작고 창문이 봉인되어 있어서 열 수 없었습니다. 욕실은 옷장만큼 크며 에어컨을 켤 수 없습니다.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작은 온도계를 가져 왔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돌아올 때 방이 여전히 추웠습니다. 장점은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맛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격이면 B&B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