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에든버러의 번화한 로얄 마일(Royal Mile)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정문 맞은편에는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이 자리해 있어 쇼핑과 쇼핑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좀 더 불편한 점은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계단이 매우 높아서 혼자 캐리어를 들고 3~4걸음 정도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길을 걸어가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호텔 객실은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침대 위 벽에는 예술적인 그림이 많이 걸려있어 매우 우아합니다. 욕실은 길고 좁으며 면적이 크지 않습니다. 욕실 유리문을 통해 욕실 전체가 보입니다. 샤워실 디자인이 꽤 독특한데 익숙하지 않네요.
아침 식사는 셀프 픽업이 아닙니다. 메뉴가 제공되며 직접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스코틀랜드식 아침 식사, 가든 아침 식사, 블루베리 팬케이크 아침 식사, 스코틀랜드 훈제 연어 아침 식사 및 수란 아침 식사가 포함됩니다.
호텔 헬스장은 다른 건물에 있어서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두 번 이용해야 합니다. 체육관은 매우 조용하며 별도의 화장실을 포함한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친절하며 어떤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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