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 주의하세요! ! ! 기차역과 가깝고 위치는 괜찮은데 이 호텔 직원이 중국인에게 친절하지 않아요! 3인실을 예약했는데 처음에는 공사현장이 바로 보이는 아주 어두운 203호 방을 배정받았는데, 창문이 더 작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들에게 프런트에 얘기하라고 했더니 방을 안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빈 방이 없어서 다음날 11시가 되면 바꿔야 하는데 씨트립에서는 그날도 아직 빈 방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솔선해서 프런트에 연락해서 109호실로 변경했습니다. (이전 체크인 직원이 퇴근해야 해서 객실 변경을 꺼려했어요. 다시 프런트에 연락했을 때 그 사람과 그 사람을 봤거든요.) 아주 뚱뚱하신 아줌마였습니다.) 변경 후 방의 창문은 컸습니다. 그러나 길가에 있는 저층 방은 길에서 보행자가 거의 볼 수 있는 프라이버시가 없었기 때문에 커튼이 쳐져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쯤 밖에는 배달 트럭이 있었습니다. 하루 체크인하고 오후 6시까지 방청소가 안되어 이시간동안 4번이나 촉구했는데, 프론트에서 방문에 청소필요 안내문이 없어서 청소를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 청소 표시가 없을 때 9시쯤 직원이 문을 두드리며 청소가 필요한지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관리됐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 ! 방에 있는 화장실도 좋지 않아요 한번 사용하고 나면 물 떨어지는 소리가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씨트 립에서 예약 한 방이 최악의 방에 주어진 것 같아요! 이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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