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 Restaurant Hasenstrick 후기

밤 늦게 도착한 호텔 저랑 가족들은 체크인이 안될까 걱정했는데 친절히 응대해 줘서 기뻤습니다 산등성이에 자리 잡은 호텔 200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오래됐다고는 하지만 시설들은 최신의 시설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단 엘리베이터는 없음) 조식 시간에 서빙하는 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본좋게 식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 9시였고, 카운터의 접수원은 이미 퇴근을 마치고 있었고, 나중에 우리는 우리에게 연락하는 데 도움을 준 호텔 하우스키퍼를 만났고 206호실에 성공적으로 체크인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1인실이고 목욕타월 한 세트와 베개만 제공되어 있었습니다. 급히 뒤를 돌아 호텔 직원을 찾았으나 그 사람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둘은 싱글침대에 비집고 들어가야 했어요~~

서비스 태도가 좋지 않아 5시 이후에는 등록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방에 있는 물건은 스스로 가져갔습니다.

이 호텔은 산에 위치해 있으며,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훌륭하고, 아침과 밤의 풍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