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다음날 아파트로 이동하기 편하도록 임시로 하룻밤 묵었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비스는 물론 국내에 비해 평균이며, 어떤 서비스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체크인 후 위층으로 갈 곳을 알려주지 마십시오.
장비는 괜찮고 냉장고, 드라이기, 커피, 일회용 종이컵 등이 있는데 치약과 칫솔은 없어서 가지고 온거라 프론트에 가서 이것 안주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가져가라고 했어 (결국 국내에서는 프론트에 가져다달라고..줘)
어쨌든 외국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 커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샤워기는 없지만 건식과 습윤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면대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샤워실에, 다른 하나는 외부에 있습니다. 건조함과 습함을 구분해야 하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해
1인용 더블침대인데 싱글침대도 꽤 크게 느껴집니다. 정사이즈로 해야할까요, 트윈사이즈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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