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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두바이 주변 인기 호텔을 알아보세요

5성급

그랜드 코스모폴리탄 호텔
4.6/562생생 리뷰

그랜드 코스모폴리탄 호텔

알 바샤 두바이|스키 두바이까지 거리: 0.69km
멋진 호텔과 친절한 서비스! 체크인 경험은 부드럽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수용적이었습니다. 청소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특히 카자흐스탄의 사랑스러운 여성)은 밝고 환한 아침 식사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호텔은 Masreq 역까지 도보로 단 2분, 에미리트 몰까지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기차 1정거장 거리). 엑스포 2020을 오가는 여행을 쉽게 만들었습니다. 수영장 및 풀사이드 라운지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헬스 클럽 시설은 괜찮고 깨끗했습니다(일부 샤워 수도꼭지가 파손됨). 내 프리미엄 룸은 내 친구의 저렴한 수페리어 룸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방은 크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아마도 그 슈페리어로 갈 것입니다! 아주 늦은 밤(22시 30분) 두바이에 도착해서 좋은 방을 구하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내 친구와 나는 모빌리티 액세스가 가능한 방을 얻었습니다. 이 객실은 휠체어나 기타 이동 장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하지만 욕실은 매우 열악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세면대에는 세면도구를 놓을 수 있는 캐비닛이 없습니다. 샤워기는 개방형 샤워기이므로 샤워기를 켜면 변기 부분을 포함하여 거의 변기 전체에 물이 범람합니다. 이러한 시설이 필요하지 않은 손님에게는 매우 끔찍한 경험입니다. 내가 이 방을 배정받았다는 사실에 매우 화가 났다. 고맙게도 우리가 도착한 밤에 호텔이 가득 차서 프론트 데스크의 이해 직원이 다음날 내 방을 바꿔주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체크인 시간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 호텔에 미리 방을 예약하십시오.
주메이라 알 카스르 앳 마디낫 주메이라
4.8/573생생 리뷰

주메이라 알 카스르 앳 마디낫 주메이라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두바이|스키 두바이까지 거리: 2.13km
I love this hotel, I come here every year because it’s magnificent! I like everything, from the marbles throughout the hotel to the fresh flowers everywhere, from the stunning ones in the lobby to the flowers in the room. The hotel is spotless, even the paths through the gardens. As the Jumeirah property is massive you can easily move around with free buggies or abras. The breakfast fits every taste, there are several cooks stations, fruits, oriental food, continental breakfast, Arabic and much more! Rooms are very spacious, with nice soft carpet, living area with sofa and armchair, a big tv, and a nice bathroom. If you can, book the ocean deluxe rooms, they worth every penny! Waking up in the morning, open the curtains and see the sea, the palms, the abras and the Burj al Arab is wonderful, the view is stunning! The rooms are cleaned twice a day, and I have to mention both the housekeeping manager (l’m sorry I don’t remember his name - rooms 613-614), he greeted us every time he met us asking if everything was ok and if we needed something, and Srinivas, the guy who tidied up our rooms during our stay at the hotel, he was always smiley, asked us several times if we were happy with his work or if we needed something more. Our room was always perfectly clean. Thank to all the staff for making our stay relaxing and special! I can’t wait to come back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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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ibis Mall Avenue Dubai
4.1/5109생생 리뷰

ibis Mall Avenue Dubai

알 바샤 두바이|스키 두바이까지 거리: 0.25km
Our stay at the Ibis was fine. This is our 130th hotel stay this year and among our least favorite experiences. First, it is very clean, so don’t worry about that. But a clean bed and room is all you can expect. Things we didn’t enjoy: -Breakfast is a chaotic cluster. No staff were seating guests. People were sprawled out across the Ibis and adjoining Novotel. It is difficult to find staff to clean off a table or provide new cutlery. The food is fine, but the coffee is horrible. - We were told the room included tea and coffee. When we checked in we notified the front desk we had no coffee and would like some. They told us someone would bring it, but it never arrived. The same thing happened the second day. The third day we asked cleaning staff if they have coffee. They told us they were out and only had decaf. They did provide decaf, but regular coffee should have been available. -The shower is extremely slippery. The shower drain is raised to prevent hair and product from clogging it. But that means people are standing in .5” of water the entire time they are showering. The smooth tiles are extremely slippery when covered in standing water. I’m a 36 year old agile, athletic person. I fell, hitting my knee and face on the tile. There are no grippy mats to reduce slipping. There are no handles to get up from in the shower. - After falling, I asked for a hand towel to wash my face. I was told “we don’t offer hand towels on THIS SIDE of the hotel. Only the Novotel side gets hand towels.” It’s very weird to make people feel lesser than others over hand towels. 🤷♀️ Other small weird stuff: - There are ZERO outlets by the bed. You have to charge all electronics, including your phone, across the room. - The faucet barely hangs over the sink. When you wash your hands, they are against the side of the bowl, and water will run out on the counter. It’s like the designer never used the sink. - They have chosen a strange press soap bottle. It breaks off from the wall daily. -Aside from soap, no basic toiletries are provided. (no shampoo, conditioner, or lotion.) Overall, this place is cheaper than others, but it still costs too much to have this many issues.
카셀스 알 바르샤 호텔 바이 Igh
4.3/5187생생 리뷰

카셀스 알 바르샤 호텔 바이 Igh

알 바샤 두바이|스키 두바이까지 거리: 0.81km
나는 최근에 Gewan Dubai의 MD Hotel에 머무르는 즐거움을 누렸고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의 청결도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로비에서 객실까지 모든 것이 흠이없고 잘 관리되어 편안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은 예외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항상 모든 요청이나 문의를 도울 준비가되었습니다. 룸 서비스, 하우스 키핑 또는 프론트 데스크 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그들은 지속적으로 내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강조할 가치가 있습니다. 두바이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다양한 명소, 쇼핑 센터 및 식사 옵션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 교통과의 근접성은 도시 탐험을 산들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은 넓고 우아하게 장식되어 관광으로 긴 하루를 보낸 후 완벽한 성역을 제공했습니다. 제공되는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을 보장했습니다. 또한 호텔의 식사 옵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은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두바이에서 깨끗하고 서비스가 잘되고 중앙에 위치한 숙박 시설을 찾는 사람에게 MD Hotel by Gewan Dubai를 적극 추천합니다. 훌륭한 청결, 최고 수준의 서비스 및 편리한 위치의 조합으로 내 체류를 진정으로 기억에 남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다른 방문을 위해 기꺼이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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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메나 아파트호텔 알바르사
4/526생생 리뷰

메나 아파트호텔 알바르사

알 바샤 두바이|스키 두바이까지 거리: 0.27km
Отдыхаем в Дубае 09-19.11.23. Очень благоприятное время для посещения этой страны. Остановились в апарт-отеле Мена Аль Барша. Выбор был сделан на случайно: близко к остановкам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метро (красная ветка), откуда можно доехать до всех основн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а также относительная близость основных бесплатных пляжей Дубая. Кроме того, в трёх остановках автобусов F33, F35 (до остановки 180 метров) красивый благоустроенный бесплатный парк с озером (в форме прокладки, сразу узнаваемым на карте), детскими игровыми зонами , спортивными игровыми площадками Al Barsha Pond Park, куда супруг каждый вечер ездил, чтобы поиграть в баскетбол. В гипермаркете Карфур (Carrefour) (находится в Молле Эмиратов) можно закупиться продуктами по приемлемым ценам и приготовить себе любое блюдо прямо в номере. Номер оснащен хорошей кухней с большим холодильником, плитой, духовкой, микроволновкой, тостером, необходимой посудой, чайником, (чай,кофе, сахар в наличии),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а, утюг, гладильная доска также есть в номере. Телевизор без русских каналов. По поводу завтраков в отеле. Мы бронировали номер с завтраком на 11 дней. На 4-й день пожалели, что оплатили завтраки. На 2-3 дня ещё куда ни шло, можно питаться одним и тем же, но 11 дней однообразия уже перебор. В целом все вкусно, но разнообразия нет, не шведский стол, официант по меню приносит блюда на сервированный приборами стол.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если приедем в этот отель (не исключено, т.к. все устраивает), завтракать будем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в номере можно кофе-чай попить...Воду 2 бутылки по 0.5 приносят каждый день во время уборки. Недорого и вкусно можно поесть, если выйти из отеля и пойти по улице направо. Сразу после парковки ряд недорогих кафешек. Брали одно блюдо на двоих за 30 дирхам (рубль 25.3 дирхам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не смогли все осилить, нам упаковали оставшееся с собой. Почти напротив отеля небольшой продуктовый магазин Кафур. Такого разнообразия, как в Молле, конечно, там нет, закупиться по-быстрому можно. В отеле есть неплохой фитнес-зал. Хоть на ресепшн и написано, что он до 12.00 работает, по факту он всегда открыт,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до 18.00 точно, до этого часа открыт и бассейн рядом, на крыше. Самый лучший пляж, на наш взгляд, Kite, народу в ноябре не много, вода чистая, пляж убирается, есть бесплатные туалеты, душ, переодеваться только в туалетах. Бесплатная питьевая вода. Вай-фай (авторизовались в самый первый день по номеру Эмиратского телефона и эл.почте, в последующие дни подключались автоматически без авторизации). Ехать 10-11 остановок до Umm Suqeim 1 или Abdallah Mleih Masjid на 81 автобусе. Пляж между этими остановками. Рядом с отелем есть остановка, идти минуты 4, 180 метров, но на ней негде присесть, автобус ходит каждые 20 минут, можно не угадать и стоять долго, если он уже ушел. Кроме того, в 9.25-9.30 очень много народу уже едет, присесть в автобусе не получится. Надо или раньше, до 9.00, или позже, после 10.00 уезжать, или идти на конечную около 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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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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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핀스키 호텔 몰 오브 더 에미리트
4.4/5121생생 리뷰
알 바샤
서비스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중국인을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수압이 매우 나쁩니다. 때로는 덥고 춥습니다. 너무 불편하고 샤워도 해야 하고 미용실도 돈 들이고 태도도 너무 안좋고 위치가 쇼핑하기 편하긴 하지만 다음에 또 오고싶지는 않습니다. 😠😠😠
힐튼 가든 인 두바이 몰 오브 더 에미레이트
4.3/583생생 리뷰
알 바샤
쇼핑몰과 매우 가깝습니다. 가격은 적당한 범위에서 설정됩니다. 직원이 도움이 됩니다. 동료가 택시에서 전화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참석해야 할 급한 회의가 있어서 전화를 돌려받기 위해 호텔에 머물 수 없습니다. 택시는 우리가 우리에게 오는 비용을 지불하기를 원했습니다.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운전사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전화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힐튼에서 일하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청소부는 매우 정중하며 매일 아침 미소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Novotel Suites Mall Avenue Dubai
4.1/550생생 리뷰
알 바샤
우리가 호텔을 방문 할 때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모든 직원의 정직하고 친구가되었습니다. 특히 바에서 로빈은 항상 우리가 선호하는 음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항상 추가 미소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동료들도. 그들은 직원이 아니며 우리의 친구가되었습니다. Novotel의 신사 모든 식당 식당 이름 Madhu (내가 철자가 틀리면 미안합니다) 나는 그 이름을 기억하는 데 정말로 나쁩니 까? 그는 항상 친절한 미소와 전문가로 우리를 도와줍니다. 정말 고마워요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항상 큰 웃음으로 우리를 환영합니다. 이로 인해 Novotel과 Ibis MOE는 방문하기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되었습니다. . 곧 보자
튤립 알 바르샤 호텔 아파트먼트
4/547생생 리뷰
알 바샤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매우 넓은 아파트. 위치가 꽤 좋습니다. 에미리트 몰과 매우 가깝습니다.
플로라 알 바르샤
4.1/554생생 리뷰
알 바샤
방은 매우 크고 침대도 크며 침대 하나에 2 명이 누울 수 있습니다. iPhone이 Wi-Fi에 연결할 수 없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Android 시스템에서는 연결할 수 있습니다.
ibis Mall Avenue Dubai
4.1/5109생생 리뷰
알 바샤
Our stay at the Ibis was fine. This is our 130th hotel stay this year and among our least favorite experiences. First, it is very clean, so don’t worry about that. But a clean bed and room is all you can expect. Things we didn’t enjoy: -Breakfast is a chaotic cluster. No staff were seating guests. People were sprawled out across the Ibis and adjoining Novotel. It is difficult to find staff to clean off a table or provide new cutlery. The food is fine, but the coffee is horrible. - We were told the room included tea and coffee. When we checked in we notified the front desk we had no coffee and would like some. They told us someone would bring it, but it never arrived. The same thing happened the second day. The third day we asked cleaning staff if they have coffee. They told us they were out and only had decaf. They did provide decaf, but regular coffee should have been available. -The shower is extremely slippery. The shower drain is raised to prevent hair and product from clogging it. But that means people are standing in .5” of water the entire time they are showering. The smooth tiles are extremely slippery when covered in standing water. I’m a 36 year old agile, athletic person. I fell, hitting my knee and face on the tile. There are no grippy mats to reduce slipping. There are no handles to get up from in the shower. - After falling, I asked for a hand towel to wash my face. I was told “we don’t offer hand towels on THIS SIDE of the hotel. Only the Novotel side gets hand towels.” It’s very weird to make people feel lesser than others over hand towels. 🤷♀️ Other small weird stuff: - There are ZERO outlets by the bed. You have to charge all electronics, including your phone, across the room. - The faucet barely hangs over the sink. When you wash your hands, they are against the side of the bowl, and water will run out on the counter. It’s like the designer never used the sink. - They have chosen a strange press soap bottle. It breaks off from the wall daily. -Aside from soap, no basic toiletries are provided. (no shampoo, conditioner, or lotion.) Overall, this place is cheaper than others, but it still costs too much to have this many issues.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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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가이드

두바이 여행

• 두바이 소개

두바이는 이국적인 신비로움과 특별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사막 위의 원더랜드입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화려한 마천루와 에메랄드빛의 해변, 황금빛 아라비아의 사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물론, 스카이다이빙, 헬기 투어 등 액티비티와 세계 유명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 세상에서 가장 큰 액자 ‘두바이 프레임’, 세계 최초 78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세계 3대 분수로 유명한 두바이 분수 쇼 등 두바이에서 꼭 봐야 할 대표 랜드마크부터 테마파크, 쇼핑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두바이 하면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두바이 크릭을 중심으로 두바이의 역사, 구도심의 문화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두바이는 중동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과 우수한 서비스, 교통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즐거움을 간직한 도시, 두바이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보세요.

두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두바이는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로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입니다. 11월~3월 사이는 평균 기온 23~28℃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해 따스한 햇볕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고, 밤에도 선선한 편이라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두바이의 여름인 4월~6월이나, 9월~10월은 평균 30℃를 웃도는 기온으로 햇빛이 강하고 무덥지만, 사계절 내내 실내 에어컨을 트는 두바이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여행하기 적당합니다.

두바이 숙소 & 두바이 호텔< /h3>

두바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바이 7성급 호텔부터 두바이 5성급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즐비합니다. 두바이에서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두바이 사막 호텔,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야경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두바이 최고급 호텔, 두바이에서 경유, 스탑 오버 예정이라면 공항에서 가까운 두바이 공항 호텔 등 원하는 종류의 호텔을 선택해 보세요. 추천하는 호텔로는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이 있습니다.

특히, 7성급 초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은 돛단대 모양의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호텔로, 멋진 외관과 해변 뷰 덕분에 인생샷 맛집이니 꼭 투숙하지 않더라도 주메이라 비치에 들렸다면 꼭 잊지 말고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두바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버즈 칼리파 (Burjkhalifa)

버즈 칼리파는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로, 높이 약 829.84m, 총 163층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물산이 지은 건축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버즈 칼리파에 있는 호텔에 묵거나 라운지 바를 방문해 두바이의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뷰를 눈에 담아보세요. 버즈 칼리파 바로 아래에서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고,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 몰까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2.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두바이 프레임은 높이가 무려 130m, 폭이 93m에 달하는 금빛 액자 모양의 대형 건축물로, 하루에 1,800명 이상의 여행객이 몰리는 두바이 최고 인기 명소입니다. 멀리서 봐도 압도적인 크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두바이 프레임은 단순 조형물이 아니라 내부에는 두바이의 역사와 옛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 아찔한 통유리 야외 전망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현실 기동 스크린을 이용해 두바이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월 터널 (Swirl tunnel)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3.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

팜 주베이라는 두바이 남서쪽 주메이라와 마리나 지역 사이에 있는 인공 섬으로, 야자나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7갈래로 길게 뻗은 야자나무 잎, 두바이와 팜 주메이라를 잇고 있는 나무 몸통, 초승달 모양의 방파제로 이루어진 팜 주메이라는 가로, 세로 각각 5km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철, 콘크리트 등과 같은 인공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모래와 바위 등으로만 만들어져, 더욱 독특하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팜 주메이라는 섬이지만, 두바이 메트로 (레드라인)과 모노레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이용 시 다막역 (Damac)에서 하차하면 트램을 탈 수 있는 두바이 마리나역 (Dubai Marina)에서 환승할 수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팜 주메이라역에서 내리면, 게이트 웨이역 (Gate Way)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빅 버스 투어의 ‘마리나 투어-블루 루트’를 이용해도 두바이 마리나 지역을 비롯해 팜 주메이라까지 구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 샤와르마 (Shawerma)

샤와르마는 두바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얇게 썬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칠면조 등을 양파와 같은 채소,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크림소스를 빵 (피타 드레드)에 싸 먹는 음식입니다.

2. 후무스 (Hommus) & 무타발 (Motabbal)

후무스는 대표적인 중동 음식으로, 병아리콩, 깨, 올리브 오일, 마늘, 레몬 퓌레 등을 갈아 만든 음식입니다. 마치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상큼해 샐러드나 빵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무타발은 후무스와 비슷하지만, 콩이 아닌 자리가 주재료이며, 구운 고기나 플랫 브레드와 함께 먹습니다.

3. 쉬시 타옥 샌드위치 (Shish Tawouk Sandwich)

쉬시 타옥 샌드위치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닭고기, 마늘, 향신료, 피클,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빵을 납작하게 구워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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