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도미인 프리미엄 오사카 기타하마
Address: 오사카, 일본
Rating: 9

일본

도쿄

센다이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다카마쓰

도미 인을 꾸준히 이용해왔고, 이케부쿠로 지점도 몇 번 묵었습니다. 공항에서 선샤인 시티까지 리무진 버스를 타고 오면, 거기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온천과 무료 아이스캔디는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푸는 데 정말 최고로 효과적인 서비스예요! 만약 애니메이트나 파르코 등 서브컬처 관련 쇼핑을 즐기신다면, 주변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선샤인 시티 안에서만 먹고 마시고 구경해도 정말 즐거울 겁니다!

진짜 너무너무 만족해서 다음 도쿄 여행 오면 또 머무르고 싶어요!!
1. 대욕장 + 요구르트랑 아이스크림 제공 (저녁 시간에 무료 소바도 있습니당!)
2. 웰컴 푸드로 과일푸딩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3. 가장 기본인 방으로 예약했는데 좁지 않고 꽤 넓었고 공간 분리가 잘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4. 2층에 커피머신이랑 탄산머신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롱티 맛있었어요!!

이 호텔은 위치, 서비스, 조식, 저녁 무료 라멘, 온천까지 모든 면에서 훌륭했습니다. 특히, 객실이 좁기로 유명한 도쿄에서 이 호텔은 의자와 발 받침대까지 제공하여, 객실로 돌아와 침대에 앉아 TV를 볼 필요가 없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호텔이 아메요코 시장(아메요코초)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데, 식사를 하실 경우 일부 가게는 자릿세(테이블 차지)를 받는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와 남편은 호텔에서 20m 떨어진 곳에 중국어로 '정육(精肉)'이라고 쓰인 간판이 있는 노점상에서 메뉴판에 있는 꼬치 5개 세트를 시켰는데, 너무 질겨서 씹을 수가 없었어요! 얼음물 두 잔에 10엔을 받았는데, 마치 술값이라도 되는 양 돈을 받았고, 게다가 주변 모든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워대서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서둘러 계산하려는데 심지어 자릿세로 8엔을 더 받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 지역의 문화라고는 하지만, 일부 대가족 여행객들은 더 많은 금액을 청구당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만약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라면 제 조언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고덴마초 역 자체가 메인 역은 아니지만, 호텔 바로 옆 3번 출구가 있어 이동하기 매우 편합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 분이 계십니다.
체크인하면 냉장고에 물, 백도 젤리가 있습니다.
방과 샤워실은 작으나 깔끔하며 침대를 창가로 붙이면 30인치 캐리어 두 개는 충분히 펼 수 있습니다.
방음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저녁마다 무료로 주는 쇼유라멘이 꽤나 맛있습니다.
하루 일과 끝나고 11층 대욕탕에서 피로를 풀고 무료 아이스크림 먹으며 안마의자 하는게 낙입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시고 아침마다 드세요!
체크아웃은 기계가 있어 빠르며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메인역과는 살짝 거리가있습니다. 온천목적으로 왔는데 정말 작은탕이고, 사우나도 좋긴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무료 라멘은 정말 좋았지만 청결에 더욱 신경써야할듯. 구석 카펫에 초콜렛이 묻어있고, 창문가 구석은 전혀 청소가안되어있음. 방도 엄청작아서 혼자 와서 다행이지 두명이면 캐리어 못펼치고 비좁음.

도쿄 지하철 노선은 복잡합니다. 엘리베이터 A7출구에서 호텔 입구까지 바로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지하철 입구로 갈 경우 짐을 들고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 방은 넓고 도쿄 대학과 매우 가깝습니다. 지금은 도쿄 대학의 은행나무 잎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호텔 로비는 2층에 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아침 11시야 체크인하고 짐 체크인했는데 오후에 체크인했는데 방에 짐을 넣어놨더라구요. 밤에는 1층 온천에서 목욕하고 나면 4가지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일본 만화는 다 이해 못하겠어요😁

아키하바라역과 우에노역의 중간쯤에 위치한다.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안은깨끗하고 저녁소바 목욕탕.이용등 편리한점이 많다
세탁기는무료이고 건조기는20분0ㅔ100엔으로 세탁기를이용할 수 있어섳더좋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단점은 다른 리뷰에도 있듯이 딱 3개입니다.
1.오래된 시설
2.남자 위주의 욕탕 시간
3.약간 꼬릿한 냄새가 나는 것

1,3번은 개인적으로 적응하니까 크게 문제가 안 되었고(겨울이라 냄새가 덜 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2번 또한 족욕탕이 있어서 대욕장에 크게 낭만이 없다면 이 또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머지 장점이 너무 베스트다. 얼음을 그냥 제공해서 얼음이 필요없고 방이 생각보다 넓고
침대는 슈퍼싱글이라 2인이 좀 좁긴한데 크게 문제 될 수준은 아니고 빵빵한 냉장고와 난방.
무엇보다 아사쿠사역 도보 2분 정도의 거리라는 게 진짜 좋다.

방 내 시설은 좋았고 조식뷔페, 대중욕탕, 요나키소바, 무료 아이스크림 같은 서비스도 매우 좋았다. 아쉬웠던건 방의 청소가 조금 미흡하다는거. 화장실 문 열면 보이는 변기의 물 흘러나오는 곳에 물 떼가 훤히 보이고, 욕실의 문 접히는 부분에는 까만 곰팡이가 보였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와 시설도 좋은데 이 점만 개선된다면 만점이 아닐까 싶다.

숙소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
위치적으로 조용하고 주변에 강이 있어서
편안하고 아늑한 여행이였습니다 ~ !!!
핫초보리역을 이용해 아사쿠사 등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대욕장에서의 목욕은 여행의 피로를 
한번에 회복시켜 주는 아주 좋은 시설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

역에서  가깝고,  오릭스렌트카 서쪽 지점과도  가까워서 좋다.  조식은  댜른  도미인에 비해서  구성이 부족했다  ,  겨울이지만 매우  따뜻했고  3층 대욕장  크기는 큰편

호텔은 센다이역에서 도보로 약 8~10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여러 레스토랑이 있으며, 24시간 영업하는 돈키호테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10점 만점에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저녁에는 무료 라면이 제공되며, 온천에 몸을 담근 후에는 무료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언제든지 기꺼이 도움을 줍니다.

60대 엄마와의 여자 2명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별로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 어머니이지만 만족했습니다. 온천과 방은 깨끗하고 워터 서버와 얼음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은 야쿠르트, 밤은 아이스도 프리로 OK이므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뷔페는 사시미가 호세입니다! 라는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아침이므로 이 정도로 좋을까라는 최저 레벨은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평면에서 천천히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은 센다이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쪽 출구로 나오세요. 제 싱글룸은 조금 작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히 넓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린넨도 깔끔했습니다. 매일 생수 한 병씩 제공되었습니다. 온천은 야외 온천이 하나 있는 작은 온천입니다. 이틀 동안 온천에서 기껏해야 다른 사람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온천 시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두 대 있습니다. 세탁은 무료(기본 30분)이지만 건조기는 20분에 100엔인데, 소량의 빨래를 80% 정도 말릴 수 있습니다. 야식 라멘은 맛있었고 온천에서 파는 아이스크림과 야쿠르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패밀리마트는 20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야코 고속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깝습니다.

The room has a black wall pillar that was disturbing when sleeping. Felt as if something is looking at you while sleeping. Felt a bit eerie. 

Other than that, you have to go to their sister hotel for the public bathroom. On top of that, it mentioned it had carpark but it did not mention that it cannot take a kei car. Ended up i have to park at a public carpark station which is very expensive.

11세 여야 7세 남아 동반 4인가족이 2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으나, 호텔앞에 쓰레기 더미는 왜 이틀동안 쌓여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치우지도 않더군요 
미관상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호텔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숙박료를 지불하였지만 현장에서 자녀 요금 1200엔을 더 지불했습니다.
호텔방은 슈퍼싱글 침대가 2개 였는데 사진상으로 방이 더 작아서 4인이 새우잠을 잤습니다.
3인 이상은 다른 숙소를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은 뷰따위는 기대하지 마시고 습기가 많아서 몇시간 에어컨을 틀어 놓았더니
지낼만 했습니다.
나름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연인 단위의 호텔입니다. 
4인 가족으로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좋은 위치였어요
도톤보리에서 많이 안멀어서 살살 걸으면 되고요
주유패스 원더크루즈 타러가기 10여분? 정도이고

도톤보리에서 너무 가까운 숙소는
유흥가? 비슷한게 있어서 조금 걸어가는 숙소쪽이
오히려 좋았어요

돈키호테 2번 가도 무리없는 위치고
24시간 하는곳이 있어서 편하게 여행하고 쇼핑도 했어요

여자 대욕탕도 조용하니 좋았어요
먹고 매일 저녁에 제공되는 라멘?우동?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둘째날은 걍 다른거 먹고 관광하느라
첫날만 대욕장과 라멘먹었네요 ㅎㅎ

저녁마다 라면을 제공해주고 무제한 무료 아이스크림과 일본 만화책도 종류별로 엄청 많았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엄청 맛있습니다! 온천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한국어 가능한 한국인분들이 직원으로 2명정도 계신 거 같았어요 체크인 전에 짐도 미리 보관해주셔서 첫날에도 엄청 편하게 놀다가 체크인했습니다! 웰컴 푸딩도 엄청 맛있어요! 가족여행 친구랑 우정여행 추천드립니다 걸어서 오사카성이랑 도톤보리도 갈 수 있어요

온천 때문에 왔지만, 저희 남부 사람들은 아직 화장실에 가는 게 좀 쑥스러워서, 옆에 있는 마사지 의자에서 마사지를 받고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받았어요! 맛있는 라멘도 무료로 먹었고요.
오후 1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서 로비에 짐만 보관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 호텔에 돌아왔을 때 직원들이 벌써 짐을 일찍 방에 넣어 줘서 정말 좋았어요.
방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15제곱미터라는 작은 방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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