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Garden 후기

원래 벌레 사는 곳인데 인간이 얹혀 묵고 왔네요... 좁아서 캐리어도 못 폈답니다! 하하 슬리퍼 없음 헤어드라이어 없음 아무것도 없음

✔️ 아침비행기라 여기서 하루 묵었는데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구조가 조금 독특하긴 했는데, 패밀리룸 기준 퀸2개 싱글1개로 침대는 매우 넉넉했어요! ✔️제공 : 물3개, 커피포트, hair&body 클렌져 1개, 수건 - 세면도구는 챙기셔야 해요

에어컨에서 방에서 냄새가 너무 납니다~ 좀 더 위생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가성비는 좋기에 무박으로 쉬어가기엔 추천합니다

공항과 가깝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만 계단이 있어 짐을 가지고 오르고 내리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숙소입니다

께끗싸고 편안히게 잘쉬고 갑니다.

가성비: 공항에서 늦은 밤 도착해서 빨리 쉬고 싶은 분들에게 가성비는 꽤 좋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아 택시로 5분 거리입니다. 안전: 저는 늦은 밤 도착했고 혼자 여행하는 여성이었기 때문에 호텔 입구에서 가까운 방을 요청하기 위해 사전에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면 방을 빨리 찾고 비교적 안전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 측에서 제 요청에 응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밤에 도착했을 때 호텔 주변과 호텔 부지 내 포도원에 조명이 켜져 있어서 칠흑 같은 어둠이 아니었고 안전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를 추천합니다. 새벽 3시에 택시를 잡을 수 있었지만, 택시 기사가 나중에 그 지역이 다소 외진 곳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걸어가는 것은 다소 위험했습니다. 방음: 포도원 안에 위치해 있어서 방이 공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된 미닫이문이라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문 앞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잠잘 때 소음에 예민하신 분은 귀마개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3일 2박 동안 묵었습니다. i) 2일차에 방 청소를 하지 않았고, ii) 새로 제공해야 할 음료(생수)와 차/커피를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

2번 객실(싱글 침대 두 개가 있는 방)의 온수기가 계속 뜨거운 물을 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같은 유형의 객실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봤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편이지만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다음 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청결도는 보통이지만 공간은 넓어서 정말 작은 농가 같은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비어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미 열쇠가 배정되어 있어서 셀프 체크인이 편리했습니다. 시설은 기본적인 수준이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랬어요. 세면도구가 제공되지 않았어요! 샴푸는 없었지만 샤워젤은 있었어요.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늦은 비행편으로 하룻밤 묵기에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너무 더러워서 시트 아래로 머리카락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방음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형편없었고, 거의 없었습니다. 체크인하는 날 밤, 옆방에서 술에 취한 한국인 두 명이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체크인은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프런트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열쇠는 벽에 걸린 상자에 적힌 이름표가 있는 상자에서 그냥 가져갔습니다.

호텔은 공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청결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꼭 다시 묵고 싶어요! 🌟

익스프레스 체크인이 가능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4인 가족에게 편안했습니다. 찾기도 쉽고 공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KKIA에서 환승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