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아이의 대학 입시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출장이나 관광을 가신 분들은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서비스, 장비 및 시설이 위생적이지 않습니까? 특히 프론트데스크 체크인 당일 프론트데스크에 사람이 없어서 10분 넘게 기다리다보니 너무 늦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작은 카운티 마을에는 괜찮습니다. 가장 짜증나는건 9일에 체크아웃이 오후 2시라 그런지 가게를 나갈지 고민하다가 오후 2시 10분에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방값이 얼마인지 주인이 이 호텔은 1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래 방의 연장선이었고 주문은 18:00 이전에 무료로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나절 방 요금을 강제로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돼요 호텔의 리더가 나와서 반나절 객실 요금을 10 분 동안 청구하는 문제 또는 필수 요금인지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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