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동해시 호텔

우리 중 26 명 (잉글랜드 마스터스 하키 선수 명단)이 멋진 호텔 ...에 몇 주 동안 아시아 컵에서 경기를하기 위해 도착했고 우리는 전 세계의 팀에 합류했기 때문에 호텔은 최고의 서비스, 관광 정보를 원하는 모든 요구하는 손님으로 가득했습니다. 교통 요구 및 더 많은 ... 그러나이 호텔과 직원들은 모든 요구를 충족 시켰을뿐만 아니라 여분의 마일을갔습니다! MD, Jong-Yong Park는 24 x7 ... 서비스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서비스, 요리 및 친절 함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해외 여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에서 이끌었습니다. 호텔은 또한 결혼식 스위트에서 350 개의 대회 저녁 식사를 주최했으며, 동해의 도시는이 요구하는 손님에게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는 장관 행사를 열었습니다. ... 그냥 훌륭합니다! 한국 여행을 생각한다면 - 동해와 이 놀라운 호텔을 포함하는 요점을 만드십시오 .. 친절하고 더 많은 배려 서비스를 경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관이 올드해서 청결도라던지 시설이라던지 걱정 많이 했으나, 청결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이 슬라이딩 문이라던지, 수압이 약하던지 하는 점은 있었고. 아침 이른 시간에는 수영장을 청소하는지 건물이나 엘베에 물 비린내가 났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안 났습니다. :) 뒤에 간이 동물원이 있고 야외 수영장이 있는 점은 꽤 좋았습니다! 공중 다리로 이어진 바다와의 접근성도 좋았어요. 칫솔과 치약은 구비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레지던트 호텔로 한국 풀옵션 원룸 개념이었고 주차도 편리했습니다. 세탁 사용하시려면 조금 세제를 구입하거나 준비해서 가시면 도움이 될가 같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호텔의 바다전망, 위치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언덕진 곳에 있기 때문에 짐 가지고 도보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어요. 객실이 아주 널찍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큰 불편없이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침대 가까운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조명등 뒷편의 콘센트 이용을 위해 일부러 협탁을 움직여야 했네요. 그러다 협탁 근처 청소는 약간 부실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노출된 부분인데도 거미줄이 있더라구요. 그밖에는 에어컨을 꺼도꺼도 다시 켜져서 너무 추웠다는 게 두 번째 아쉬운 점입니다. 아침식사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네요. 한식이 더 잘 차려진 편이고 빵은 맛이 좀 떨어져서 한식을 비선호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좀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해에서 가장 나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머무를 의향있습니다!

갑자기또기게되서잡게되었어요 점점성수기가가까워져그런지비싸졌더라구요 그리비싸지않은가격으로선택해서가게됐는데 생각보단좋았네요 동해시내번화가에있고 근처에술집.호텔이많더라구요 방컨디션도괜찮고 스타일러가있는것도좋았습니다 쓰진못했지만 욕조가있는것도괜찮았습니다 체크인할때 무료조식나온다고해서달라고해서 먹었는데 빵.샐러드등간단히나와서 잘먹었네요 늦게자고일찍일어나게되서피곤하긴했어요ㅎㅎ 조용하게잘묵고왔습니다~

청결하고 교통 편리한 곳에 위치한 아이체크호텔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고 다이소 등 간단한 쇼핑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걸어서 5분 거리 내에 위치한 한섬해수욕장을 따라 걸을 수 있어서 좋다. 교통이 편리한만큼 맛집들이 옆에 있어서 멀리 차 타고 가지 않아도 좋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오래 근무한 경험자들이어서 친절하다. 무료 조식으로 간단히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다른분들의 후기가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서 보고 실망한적이 너무 많아서 걱정반으로 갔습니다. 왠걸요.. 가족모두 다 가성비 너무 훌륭해서 만족했습니다. 데스크에 계시는 모든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어매니티 꼬박꼬박 잘 챙겨주시는 등 매우 만족입니다. 좀 오래된 관광호텔이라고 했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호화롭거나 삐까뻔적인 호텔은 아니지만 마음 편하게 휴식할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8층에 머물렀는데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수압이 약하네요.. 화장실도 넓고 방도 그만하면 넓어서 괜찮은데 수압이 좀 약한게 흠이라면~~ㅎㅎ.. 침대도 단단합니다. 그래도 3명의 가족이 한방에 침대에서 쉴 수 있다는것에 감사했어요. 글로리아 덕에 동해에 대한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그리고 숙소위치 또한 매우만족입니다. 주위에 없는게 없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는데 나름 관리는 잘 된거로 보입니다.. 연세드신 분들이 운영하시는데 한번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객실 잘고르시면 바다도 보여서 좋습니다.. 한섬해변 이랑 가깝고 먹거리 많습니다..

잠깐 잠만 자러 갔던거라 늦게 도착했습니다. 잠자고 가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먹거리가 많이 밀집된 곳이었어서 괜찮았습니다.

예약사이트에 나오는 사진이랑 달라요~ 성수기고 주말이라 예약되는 숙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고민했는데 신랑이 텐트에서 자는거보다야 낫겠지 않냐고 해서 예약하고 급 출발했어요. 감추사 근처 시내에 있는 호텔이예요. 좀 큰 모텔스러운 ㅎㅎ 창문이 열리는 창문은 아니더라구요 ;;; 근데 방이 너무 깨끗했어요. 침구류도 어지간한데보단 깨끗하더라구요. 시내에 있어서 밥먹을 데도 많고 이마트도 가깝구요. 묵호항까지도 차로 10분이 채 안걸렸어요. 혹시나 숙소 사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