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출장 동안 묵었던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호텔에 늦게 도착해서 미리 방을 예약했는데 룸타입 바꾸는 데 10분 넘게 걸렸어요 체크인 후 빨래하고 샤워하려고 했는데 비누나 세탁세제가 없는 걸 발견했어요 샤워실에 샴푸는 2개밖에 없었고 샤워젤은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배달해달라고 했더니 15분 이상 기다린뒤 샤워젤을 객실에서 배달해 주었습니다 비누나 세탁세제도 없었고, 태도가 너무 나빴어요. 호텔에 세탁세제나 비누가 없다고 반복해서 말했어요. 옷을 세탁해야 하면 호텔 세탁기에 넣으면 됩니다. 호텔 세탁기도 사용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요. 손으로 빨래하려면 세탁세제가 필요해요. 그럴 자격이 없다면 세탁기도 세탁세제를 사용하는데, 사용해 주실 수 있나요? 결국 룸직원이 안 좋은 태도로 가져오더니 사용하고 나면 바로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벌써 새벽 2시가 되었습니다. 이 호텔에 숙박하고 싶은 분은 개인 세탁세제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에 물건이 부족하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호텔에서 꼭 제공해야 한다면 혼날 수도 있다는 정신적 준비를 하세요. 호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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