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는데 1층 공동 화장실이 청결하지 못하고
습한 나라라 그런지 욕실에 비치 되어있는 가운과 타올에서 콤콤한 냄새가 나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1층 로비 커피샵 커피가 맛있어요
경치도 괜찮고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아요
계속 비가 와서 모래는 못 밟았네요
음식은 프레고 이태리 식당이 맛있어요
체킨할때 추가 지불하고 객실 업그레이드 했는데
앱으로 침대 두개 방 선택할 때 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체크인시에 제공되는 티도 맛있습니다
퇴실 시간이 12신데 넉넉한거 같애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