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합니다. 혼자 여행 중이었는데 마당에 도착하니 형님이 저녁을 차리고 계셨어요. 체크인 전에 밥 먹자고 하더군요. 형님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배불렀어요. 체크인을 마치고 형수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나가다가 우연히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청년을 만나 소개를 하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큰 형님과 형수님이 국수를 다시 끓여 주셨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배도 든든했어요 저녁 식사 후 큰 형님이 차로 순록🦌과 큰곰🐻을 보러 갔어요. 모헤 옛마을. 큰형이랑 후비안 놀러가자고 약속했는데 갑자기 계획이 바뀌어서 못가게 되어서 아쉽네요. 이번에는 눈이 안와서 꼭 다시 와야겠어요 다음번! 한마디로 별 5개, 별 8개, 별 10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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