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펜션(Danyang Sky Garden Pension)

시설은 노후됬지만 주변 경관과 숙소앞 뷰는 올때마다 최고네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아서 필터를 꺼내보니 먼지에 생활기름때가 잔뜩 껴서 직접 씻었더니 새카만 때국물이 나오고 씼고났더니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군요

팬션위치와 주위경관은 무척 아름답다. 하지만 많은 것이 불편. 2층을 사용했는데 테라스 없음 . 인원 8명 에 비해 주방 과 화장실이 가스렌지 매우 불편 해요. 방 문 도 없어요 카페트. 이불은 2인용이여서 불편해요. 1인용 요와 이불이 적극 필요, 화재위험 있어요. 비오는날 에 콘센트 밖에 놓여있음,,,· 부 족한 부분 채워지면 좋은것같아요

10개월아기랑 같이 자는 공간으로 하기엔 시골이라 그런지, 건물이 오래된건지 개미도 방바닥에 많고 거미도 3마리정도있었기에 친구들끼리나 연인끼리 갈때는 좋은것같아요! 사장님이 다행히 1층에서 2층으로 방을 변경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애기있는 가정은 비추입니다. 대신 침구류는 깨끗했어요! 그리고 강뷰라서 뷰는 좋아요^^

화장실이 곰팡이가 피어 있어 불결했고 이불은 패드가 너무 얇아 자는데 너무 불편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어 개인 데이터를 써야 하는 부분도 추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