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호텔(Unknown Hotel)

친구랑 급하게 여행 계획 잡혀 숙소 알아보던중 저렴한 가격으로 잘 쉬다 갑니다. 여행지와 가깝고 장구경도 하고 좋았어요.추천 누르고 갑니다#

장점 - 독립된 방 2개 - 방에는 성인 2명이 자도 충분히 여유 공간이 남는 넓은 침대 - 침대의 쿠션이 좋음 - 침대 시트와 베개, 이불 커버가 깨끗함 - 거실 공간과 안방에 각각 TV가 있음. LG유플러스라서 넷플릭스, 웨이브 등 시청 가능 - 3명이 들어가서 샤워해도 될 정도로 넓은 샤워 공간이 있는 화장실. 심지어 2개 - 공간 낭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넓은 거실과 다이닝룸 - 인원 수 대로 준비된 캡슐 커피 - 깨끗한 시설 - 넓은 주차장 단점 - 요이불 세트 추가 시 10,000원 - 위치가 애매함. 담양의 관광 시설과 비교적 멀고 맛집도 뚝방국수 외에는 걸어서 가기에 애매함 - 개인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새벽부터 계속 개가 짖어서 잠을 제대로 못잠

위치가 좀 애매했어요... 들어가는길도 좁고.. 사장님은 좋으세요. 숙박도 괜찮은편이고 깔끔한편이예요

조용히 편하게 지냈어요. 산책하러 갔다가 모기에 뜯겼는데 모기약 두 빌려주시고 덜가려워서 잘잤네요ㅎㅎ

담양 시내에 위치하고 시설도 담양시내에 있는 곳 기준으로 좋은 것 같아요. 예전 담양여행때에는 머물만한 곳이 없어서 광주까지 갔었는데 이번엔 있을만했어요.. 그렇지만 방이 너무 작아서 방안에서는 활동에 제약이 좀 있어요.

디럭스 예약했는데 방은 침대가 거의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을 만큼 좁았으며 비치되어있는 물품도 다른 곳에 비해 부족한 상태였음 티브이는 작고 기본 채널만 볼 수 있어서 아쉬웠음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했으나 비데도 설치 안되어있어 불편했음 위치는 담양 읍내 국수거리 옆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하기는 좋으나 시설을 고려해 볼때 가격도 비싼 것 같아요

출장을 왔기에 죽녹원과 가까운 위치라서 차를 두고 둑방길 산책과 걸어다니기 좋은 위치였고 아담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생수 무료. 시설도 깔끔. 자전거는 3시간에 5천원.잘 굴러감. 담양시내가 작아서 자전거 빌리면 다 다닐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