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보하이 펄 호텔 후기

다음번에 다롄에 간다면 이곳을 또 선택할 것 같습니다. 첫째,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기차역, 지하철역, 우호광장, 중산광장 모두 가깝고 식당과 쇼핑할 곳도 주변에 많아요. 둘째,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아이와 함께 온 것을 보고 침대를 1.35m(미터)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은 이 위치와 이 브랜드 호텔 수준을 고려하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개업한 지 너무 오래된 탓인지 시설이 전반적으로 낡았습니다. 물이 새는 곳도 있었고, 여러 곳의 조명이 켜지지 않아 방은 어두침침했으며, 심지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냄새까지 났습니다. 욕실은 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샤워기 헤드 조절이 안 되어 사용하기 불편했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샤워 후에는 매우 조심해야 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이었는데도 시끄럽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위생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특별히 흠잡을 곳은 없었어요. 다만, 건물이 지어진 지 좀 오래된 편이라 시설 노후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서비스는 평이한 수준이었고, 딱히 인상 깊거나 칭찬할 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점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설은 매우 낡고 열악했으며, 위생 상태는 불결했고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용되는 모기 퇴치기는 제 나이보다도 더 오래된 듯했고, 이전 투숙객이 사용한 인조 속눈썹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청소부가 문 앞에 둔 아침 식사를 가져갔는지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매니저에게 CCTV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한 시간 내내 무효한 영상만 보여주며 제가 아침 식사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 들었습니다. 이런 태도는 더욱 화를 돋웠습니다. 이후 프런트 매니저가 나서서 아침 식사 한 끼를 사주겠다고 했고, 저는 프런트 매니저가 새로 사준 아침 식사를 받으면서 이 일이 마무리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 후에 전화가 와서 제가 아침 식사를 23층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객실 매니저는 제가 아침 식사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한 시간 동안 25층 CCTV를 보여줬었으니까요. 정말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 내부에서 세 당사자가 공모하여 고객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았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이미 먹었기에, 12345에 연락하여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총 4박을 묵었는데, 첫날 배정받은 방 화장실에는 담배 재가 가득했습니다. 방을 바꿔서 남은 3일을 보냈지만, 매일 방 청소는 해주셨는데도 샤워실은 청소가 안 되어 있었고, 머리카락 때문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방은 괜찮았고, 기차역 바로 옆이라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을 리모델링한 곳이라 방 구조 변경이 어려워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었어요. 샤워기가 욕조 안에 설치되어 있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호텔 서비스는 좋았고, 특히 오전에 체크인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묘뎰링을 학기는 했고요 근디 표가 안나 샤워쿅쥐가 벽에 부터잏쑈 쁄뼌 아침 먹었는데 중국샬럄들은 안오고 로씨야 사람들만 있쑈 중국 샬럄 안오는 이유 알겠소 죠식은 우ㅔㄴ만하면 밖에서 먹으시오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훌륭한 위치와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합니다. 룸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셨네요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2호선이랑 인접한 곳에 호텔이 있어서 여향하기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재밋게 놀수가 있었어요 택시 필요없었구요 공항에서 2호선 타고 요하오광장 역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입니다

위치는 정말 정말 좋아요 다만 시설이 좋지 않은데 특히 화장실이 조금 심합니다. 딱 그정도 가격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같이 가기 애매하며 화장실의 곰팡이를 비롯해서 아주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그리고 수압이 정말 안좋아서 변기 물은 기본 2번씩 내려도 아직 답답합니다.

가족과함께 트윈룸 묵었습니다. 관광지와 위치가깝고 깔끔합니다.대련 방문시 재방문의사있습니다. 가성비훌륭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하였으나 머무는 내내 화장실에서 악취가 계속 되었으며 수건의 청결 상태가 미흡 하였음.

호텔이 바로 대련역앞에있고 우호광장 중산광장 강완광장 가기가 너무가까워요 근처 천진가에 먹거리가많고요 늦은밤에도야식할식당 맥도날드도 있고요 너무조아요

대련역 바로 앞이라 다음 일정 을 위해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