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uzhanshengdai
2021년 5월 6일
5월 1일 이틀간 달리에 놀러왔습니다. 사장님과 여주인공이 굉장히 열정적입니다. 사장님은 귀여운 물고기와 새우를 많이 키웁니다. 마당에는 많은 녹색 식물과 다육 식물이 있습니다. 조식을 담당하는 언니도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아침밥 쌀국수 짱짱 맛있어요 다들 꼭 드셔보세요~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매우 큽니다. 침실은 문을 열면 작은 찻집과 같습니다. 한쪽 창은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고, 다른 쪽 창은 그 옆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부겐빌레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 홈스테이 3층과 4층에 테라스가 있고 얼하이호가 내려다보입니다~ 방이 아주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욕실도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있는듯 👍
여관의 위치는 문학관과 가깝고 동네는 매우 조용합니다. 다리 고대 도시의 남문까지는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조금 거리가 있지만 수용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다음에 여행가면 살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