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zhuzaibaobao
2024년 4월 12일
도착 첫날 택시기사님이 교차로를 잘못 가셔서 잘생긴 가정부를 부르셨고, 가사도우미가 바로 작은 전기 당나귀를 타고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가게에서 전화를 받고 우리가 머물렀던 방에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가사도우미가 혼자서 29인치 2개를 옮기는 걸 도와줬어요. 상자가 나왔어요(80kg짜리 상자 2개)👍 감동받았고 근처에서 맛있고 재미있는 서비스도 추천받았어요! 방도 좋고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제가 운전하는 트램은 밤에 충전을 해야 해서 하우스키퍼가 숙소에서 콘센트를 꺼내서 제 차를 충전해줬어요 .정말 대단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안투안 강아지가 있는데 매일 루아해야겠어요! ! ! (근데 좀 냄새가 나네요 ㅎㅎ. 시간되면 가정부한테 목욕시켜주세요.) 고구마 사줬는데 엄청 좋아해요! 달리 여행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