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향상될수있는 부분 많은 호텔입니다. 리셉션: 체크인은 ”나도 얼만큼 기다리는지 모르니, 그냥 기달려달라.” 어느정도 시간 걸린다 이런 말 없이 ”무조건 기다려라”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일은 하루는 저녁시간부터 진폭을 느낄 정도로 큰 음악소리가 저녁7시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참다 참다 저녁10시가 넘어서 리셉션에 소음 컴플레인을 했더니, 그 음악 소리는 옆에 리조트에서 나는 소리라고, 그러므로 자기네는 소리 못 막는다고 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밤에 어디서 나오는 소리인지 밤 11시에 돌아다녀 보니깐, 리조트 내 독채 빌라에서 크게 음악 틀 소리이었습니다. 직접 리셉션에 찾아갔더니, 옆에 있는 Romeo and Juliet 리조트에 나는 소리라고 대놓고 거짓말을 들으니깐 기분이 나쁩니다. 아침: 음식 맛을 떠나서, 우선 너무 더럽습니다. 새 포크에 이물질이 끼어있는것도 보았고, 그리고 테이블이 더러워서 치워달라고 부탁 하니깐, 양복 슈트로 입으신 젊은 분이 식탁보만 바꿔주고, ”OK?” 식탁보 바뀌지 않은부분에 다른 사람들이 먹다 남은 빵 부스러기가 있었습니다... 침실: 방을 2개 예약했습니다. 매트리스도 편하고 다 좋았는데, 한 방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심하게 났고 그 방에서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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